07:11 20,000만여개의 붉은 첨탑들의 향연 브라이스캐년 가는 길 차창가에서
08:19 동트틑 모습 차창에서
08:19 유타주 입구 휴게소
08:34 South 60 east Utha
10:12 차창가로 본 단풍모습
11:20 브라이스캐년 공원 입구 매표소
* 브라이스 캐년 명칭은- 이곳에 처음 정착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명칭으로
1840년 골드러시때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많은 사람이 금을 찿아 왔는데 일행중에
브라이스란 사람이 있었는데 부인이 병이들어 앓아 눕게되어 병세가 위태롭게 되자
부인이 남은 생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해 경관이 좋은 이곳을 찿아와 정착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그의 이름을 따서 브레이스 캐년이라 하였고
이곳을 1928년 국립공원이 될때 정식 이름으로 지정됨.
유럽은 문화유산으로 먹고 살고, 미국은 자연유산으로 먹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 미국의 국립공원을 직접 가보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브라이스 캐년은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과 함께 미국 서부에 있는 3대 캐년이자 국립공원이다.
그랜드 캐년은 웅장함, 자이언 캐년은 남성미 넘치는 바위봉우리가 일품이라면 브라이스 캐년은 수만 개의 섬세한 첨탑이 만들어 낸 아기자기함과 기묘함이 일품이다.
11:47 구경시작
11:48
11:53
11:59
밑으로 내려가다 더 가까이 보기위해 : 올라오는데 시간이 모자라 서두르니 금방 가슴을 압박해 온다 고산증으로
12:03
12:05
12:14
12:56 종료 구경
자이언 캐년속으로 차창가에서
자이언 국립공원은 깊은계곡 높은절벽들,메사들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세인트조지 북동쪽에있다 1919년 상업적인 침해로부터 자이언협곡(길이24km 깊이805m)을 보호하기위해 조성되었다 1956년 공원 가까이에 있던 자이언 국립 기념지가 추가로 포함되어 현재 공원면적은 593㎢이다 자이언 캐년 이름의 기원은 예루살렘의 옛 이름이라고 여겨지는 시온에서 유레 되었다고한다 몰몬 교도들이 믿음의 자유를위해 서부로 진출하여 유타지역에 자리를잡고 이 지역을 발견 하였는데 그때 이곳의 웅장함에 압도되어 시온처럼 크고 아름다운 곳이다 라는 의미에서 시온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나 그후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면서 자이언으로 부르게되었다 자이언캐년은 버진강에 침식되어 생긴 협곡의 절벽에는 수많은 화석들과 선사시대 동굴 거주자의 유물들이있다 거대한 단일 암석으로 높이가 730m나 되는것도있으며 자이언 국립공원은 버진강과 콜로라도고원,그레이트베이슨,모하비사막 등을 포함하고있다
14:33 수직절벽과 가스터질듯한 비경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자이언 캐년으로 : 이곳은 차량으로 이동하며 구경을 한다
14:39
14:40
14:42
14:45
14:48
14:49 뷰아웃 터널에 도착
14:58 터널교통정리 안내원 모습
15:01 터널을 지나 장엄한 풍경이 계속 이어진다
15:03
15:09
15:20
15:22
16:30 휴게소 모습
15:32
15:35
15:51
16:07
17:02
18:11 라스베가스에 돌아오다
18:33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세미티 관광 2016.09.30 (0) | 2016.10.04 |
---|---|
아리조나주의 오트맨(Otman Town) 2016.09.29 (0) | 2016.10.04 |
아리조나(ARIZONA)주 그랜드캐년 2016.09.28 (0) | 2016.10.04 |
바스토우~라스베가스 2016.09.26 (0) | 2016.10.04 |
LA(로스앤젤레스)2016.09.25 (0) | 201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