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토우~라스베가스 2016.09.26

08:02  본격 여행팀과 합류하기 위해 어제 묵었던 그랜드슈트 호텔에서 나오다

08:41  삼호투어에 도착

10:55  모하비사막속의 도시 바스토우로 가는 길 차창가에서 본 모습

11:05  차창가로 본 사막지역과의 교차첨 단풍모습

12:20  휴게소에서

13:55   우리가 1주일간 이용할 삼호투어 버스로 58인승인데 정원에서 2명 모자란 58명이 타승하였다

14:20  Calico 은광촌 모습을 차창가에서 :바스토우로 가는 길목 모하비 사막지대

15:39  모하비사막지대 바스토우 태양광단지

15:46  길을 잃었거나 방열쇠를 잃어버렸을 경우 영어가 통하지 않은사람은 핸드폰에 이장면을 담아 보여주면 가이드에게 전화연결이 가능하다

16:05  네바다(NEVADA)주 슬로원 차창가에서  본 산동네 모습

16:10  Las Vegas 인근 마을 모습을 차창가에서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주의 주요도시이다. 유타 주에서 온 모르몬교도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정착했다(1885). 옛 스페인 산길을 따라 있는 메마른 계곡 속의 깊은 샘에서 물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초원'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붙었다.

1857년 모르몬교도가 이곳을 떠나자 1864년 미군이 베이커 요새를 세웠다. 1905년 샌페드로-로스앤젤레스-솔트레이크 철도가 개통되면서 철도의 중심지가 되었다. 1931년 도박이 합법화되고 1930년대에 후버 댐(47㎞ 동쪽에 있음)이 건설되면서 도시의 발전이 촉진되었다. 또 미드 호는 부근의 마운트칼스턴 휴양지, 그리고 데스벨리 국립기념지와 함께 관광객이 즐겨 찾는 휴양지가 되었다.

1940년 이후 인구가 급속히 증가했는데, 특히 헨더슨 신흥 교외지역과 북부 라스베이거스에서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이 도시는 고급 호텔과 특이한 카지노 도박장이 즐비하며 이국적인 연예무대 때문에 '환락가'로 알려져 있고 연중 무휴의 독특한 사막휴양지로서 매우 유명하다. 또한 라스베이거스는 상업과 광산지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 북쪽 근교에는 넬리 공군기지와 소화기(小火器) 사격장이 있고 북서쪽으로 100㎞ 떨어진 곳에는 넬리 공군사격장과 핵 실험장소(제2차 세계대전중 설치) 및 인디언 스프링스 포 사격장이 있다. 네바다대학교의 분교도 있다. 1911년에 시가 되었다. 

16:19  라스베가스에서 묵을  Luxor Hotel 옆 호텔건물

16:50  호텔 객실안 모습

18:09  야경관광 중 어느 호텔안 모습

18:16

18:20

18:22  호텔 리셉션장소 모습 : 이곳 꽃밭장식 구경을 마치고 분수쇼 구경 나들이로 나가다

18:24  Bellagio Hotel

18:25  이곳에서 분수쇼가

18:32

18:35

18:35 많은 인파가 이 모습을 보기위해 모이며 한시간에 한번씩 열린다 분수쇼가

19:03  Encore Hotel : 2충버스 야경투어에서 본 모습

19:22

19:31  구 라스베가스에 도착 자유시간

19:42

21:12  다시 2층버스에 올라 야간투어 겸  신 라스베가스 호텔로 돌아오는 도중에

Parazzo Hotel

21:33  라스베가스에서의 하루가 이렇게 저물어 갔다

         다른사람들은 도보야경을 위해 떠나고 우린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했다 내일 투러를 위해

구 라스베거스 에 도착 2층버스에서 가이드에게 처음과 지금의 위치를 물어보다 야위성 답변을 받아 기분이 많이 상한 저녁투어였다

이 일로 식구와 큰 말다툼이 벌어져 글을 달고 있는 지금까지도 냉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