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니

구이저수지 둘레길 :수문~모악ㆍ경각(술테마파크)데크 갈림길 1-2 2024.01.04 - https://bkm2400.tistory.com/m/2438 구이저수지 둘레길 :수문~모악ㆍ경각(술테마파크)데크 갈림길 1-2 2024.01.04구이저수지 제방 산길bkm2400.tistory.com 수화당 호수가의 "닮아닮다" 라는 목판화

구이저수지 제방 산길 구이저수지 둘레길 : 모악ㆍ경각(술테마파크)데크 갈림길 - 수문 2-2, 2024.01.04 - https://bkm2400.tistory.com/m/2439 구이저수지 둘레길 : 모악ㆍ경각(술테마파크)데크 갈림길 - 수문 2-2, 2024.01.04구이저수지 둘레길 :수문~모악ㆍ경각(술테마파크)데크 갈림길 1-2 2024.01.04 - https://bkm2400.tistory.com/m/2438 구이저수지 둘레길 :수문~모악ㆍ경각(술테마파크)데크 갈림길 1-2 2024.01.04구이저수지 제방 bkm2400.tistory.com

구이저수지둘레길 1-2 (구이임시공영주차장~ 완주술테마파크) 2023.12.25 - https://bkm2400.tistory.com/m/2429 구이저수지둘레길 1-2 (구이임시공영주차장~ 완주술테마파크) 2023.12.25집을 나서면서 부터 힘차게 내리 던 함박눈이 실눈으로 바뀌더니 임시공영주차장에서부터는 그나마도 끊겨져 가고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 껏 누리려 던 계획이 일그러지려나 하면서 그bkm2400.tistory.com

집을 나서면서 부터 뭉실뭉실 춤추며 내리 던 함박눈이 실눈으로 바뀌더니 임시공영주차장에서부터는 그나마도 끊겨져 가고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 껏 누리려했 던 계획이 일그러 지려나 하면서 그래도 내려 주겠지 하는 희망으로 구이저수지 둑방길 방향으로 트레킹을 시작했는데 따뜻한 날씨로 대신해 주는 고마움 가운데 10:59~15:00 트레킹을 마쳤다 10:59 구이면 소재지 임시공영주차장 (1-2) 11:10~11:23 구이 저수지 둑방길 11:45~11:50 첫 번째 데크에서 호수가로 내려가 덕천리 갈림길 삼거리에 데크를 마친다 11:59 대나무 숲을 막 지나면 산길과 호수가로 갈라지는 삼거리의 스탬프가 있는 모악데크길 시작 12:16~13:06 완주술테마파크에서 컵육계장라면과 쑥가래떡으로 점심 13:06..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소재 비비정 飛飛亭 소재지 :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비비정은 전주천과 삼천천이 합류하고 소양천과 고산천이 합류되는 만경강 한내의 삼례읍 남쪽 언덕위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선조6년(1573)에 창주첨사(昌州僉使) 최영길(崔永吉)에 의해 창건 되었고 그 후 영조28년(1752)에 전라관찰사(全羅觀察使) 서명구(徐命九)에 의거 중건되었다. 오랜 세월에 퇴락 된 것을 19세기 초기에 철거된 것으로 추정되며, 1998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옛날에는 비비정 가까이 한내 위에 소금배 젓거리배 등 돛단배가 오르내렸으며, 한내의 눈부신 모래빛이 유명하여, 모래찜을 위한 관광객이 찾아들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삼례읍이 호남의 교통 요충지여서 서울과 지방을 오르내리는 나그네들이 ..

09:32 구이면 백여리 소모마을 오봉산 주차장 소모마을 ~350, 240, 290m~ 고개(880m) ~630m~ 1봉(1,510m) ~1,080m~ 2봉(2,590m) ~1,120m~ 3봉(3,710m) ~630m~ 4봉(4,340) ~390m~ 5봉(4,730m) ~ 570m ~ 670m ~ 570m ~ 330m ~ 300m~주차장 합계 6,600m 10:05 1(쉼ㆍ심)봉 332m 10:45~11:00 간식 휴식 11:17 2(백운)봉 : 485m 11:44 3(업진)봉 : 465m 11:57 4(숙승)봉 : 495m 12:20~12:56 점심 12:58 5(상황)봉 : 513.2m 남부능선을 따라 내려오는데 급경사에 낙엽이 쌓여 굉장히 미끄러운 길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길이었다. 14:14 소모..

낙조대에서 마천대방향 능선을 따라가다가 케이불카 탑승지로 하산

출발 케이블카 탑승 20231109_100258 삼선계단 안심사 가는 능선길의 허둥바위 인근 마천대로 되돌아 와 낙조대로 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