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니

20201031_144500 전북예술회관 정봉수 노닐다 그림전 축하 난 20201101_161523 전북예술회관 1층 기스락 2에서 있은 노닐다 기획전에 다녀 옴 이 글씨가 그림 그리듯 붓으로 덧칠해 졌으면 어떠했을까 하고 생각하는 게 무의미한지도 모르겠다 조응(照應) : 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서로 비추어 꼭 맞게 대응함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꽃과 같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tvN 드라마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정원 2 . 60.6 × 72.7cm. Oil on canvas 2019 가을풍경 . 53.0 × 72.7cm. Oil on canvas 2018 그리움 - 조응하다 . 72.7 × 90.9cm . Oil on canvas 2019 지리산 . 24.2 × 33.4cm..

09:23 어반스테이 앞 서곡공원앞에서 산수유꽃과 함께 11:21:43 부안마실길 3코스 출발지 고사포 해수욕장 성천에서 해안가 내내 예전에 군사적으로 쳐놓았던 철책을 한동한 계속 함께 해야 했다 11:34 하섬 11:40 하섬 : 변산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 떨어져 있으며 바다에 떠 있는 연꽃같다 ..

2014.01.14 17:58 신년하례차 삼천동 북새통으로 가는 길목 완산공원 가로등 집에서 16시에 나서 노송천 전주천 남문시장 완산공원 삼천동북새통에 18:20에 도착하였다 20:07 북새통에서 오리백숙 먹고 나온 후식 감 22:44 중화산동 땡벌에서 2차로 갈매기살 막곱창 먹고 라면 먹는 중 23:02 사장님..

17:15 삼천2동사무소에서 18:00설재우 사무소 난 18:15 송년모임장소 중화산동 천년갈비 갈비는 이렇게 한번에 뜯는거야 : 봉현 21:07 2차는 김민철 어부인이 운영하는 어반스테이에서 22:48 정봉수 한턱의 3차는 뮤직박스에서 올 한해를 뒤 돌아보고 다가오는 갑오년 새해를 설계 하다

11/27 07:54 출근길 군산행 버스타러 구 kbs 옆 도로 나가기 전 목련단풍 09:02 군산시청 서문 단풍과 조향가이즈까 향나무 12:09 전주 집에 오기위해 군산 시외버스 타러 가는 길목에서 국화 뒤 토종 닭 17:41 대망의 아중리 마중에 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가는 길에 아중 전자랜드 사거리에 눈발이 장난이 아니고 18:18 일차 오리주물럭으로 한상 가득 받고 이분의 배려로 맛있는 저녁과 소맥을 겸한 소주파티는 무르익어 갔고 20:25 마중 앞 정원에서 눈을 맞으며 20:32 필하우스로 가기 위해 또다시 기념사진 20:42 필하우스에서 내려 다 본 아중저수지 뚝방 전기불빛 20:48 양주 1병 먹자 하였는데 21:43 이렁게 눈은 하염없이 내리고가 아니라 퍼붓고 21:43 22:08 양주가..

17;59 GFN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최규완 회장님 사무실로 가는 길에 기린로 전자상가 앞 바람에 실려 온 단풍낙엽 18:00 역시 전자상가에 영원한 빛이 돌기를 염원하며 태극기와 어우러진 뒹구는 낙엽을 바라보며 ~~~~ 룰랄라하는 마음으로 걸음을 계속 18:43 삼천궁에 도착하니 주인사장님께..

08:40 군산 어는 길가에 벚꽃 단풍이 10:23 감이 빠알갛게 무르익는 초겨울 문턱 군산 수송동에서 시청으로 오는 길가에서 14:11 전북대 앞 노오란 뽕나무 향기와 함께 17:09 황방산의 황금빛 해넘이 기운을 듬뿍 담아다가 18:32 좌로부터 윤영희여사 정봉수 오늘의 주인공 김민철 과 부인 이여..

산수유의 단풍이 들기까지 단아한 수연의 자태 황홀 그 자체 맨드라미의 정열 단풍나무가 질세라 한가지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어느 퇴직자의 행복한 하루 : 아직도 밑거름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에 옥수수대를 싣고 휫바람나는 세상속으로 질주 느티나무 느릅나무 비비추 싸리의 변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