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 어반스테이 앞 서곡공원앞에서 산수유꽃과 함께
11:21:43 부안마실길 3코스 출발지 고사포 해수욕장 성천에서
해안가 내내 예전에 군사적으로 쳐놓았던 철책을 한동한 계속 함께 해야 했다
11:34 하섬
11:40 하섬 : 변산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 떨어져 있으며 바다에 떠 있는 연꽃같다 하여 연꽃 하(遐)자 하섬이라고 하고
새우가 웅크리고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하여 새우 하(蝦)자를 쓰는 하섬이라고 한다.
매월 초하루와 보름 무렵 2~3일은 바다가 폭 20여m로 갈라져서 바다길이 나고 굴과 해삼 조개등의 해삼물이 들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11:46 어느 초소앞에서
11:49
11:54 출렁다리
12:06
12:12
12:13
12:20 격포항 총 6.8km 중 3.6km 남은 지점
12:26 회화나무고목 옆 마실길 반월 안내소
12:32
설재우 작품
12:36
12:44
적벽강
12:55
13:02 적벽강
13:04 후박나무 숲길
13:16 대명리조트
13:22 격포해수욕장과 전망대
13:23 해수욕장
설재우 작품
13:26 3코스 종점 이정표
격표해수욕장 주차장
14:12 즐거운 점심장소인 곰소맛골식당 건물이 있는 곰소수산물센타
14:25 즐거운 점심식사
15:17
민물장어도 맛있다며 주인장이 귀속말을 건낸다
15:27 광어회와 생선매운탕 그리고 바지락죽을 끝으로 식사를 마치고
16:03 내소사 주차장에 도착하다
16:09
16:09 내소사 탐방시작
16:15 내소사로 가지 않고 관음봉 산행길로 접어 들다
16:33
설재우작품 : 내소사에 들어오지 않은 남은 팀은 입구에서 그사이 막걸리에 파전으로
16:34 가파른 길을 올라 능선에 다다르다
내려다 본 내소사 전경
관음봉이 가까이 다가오고
관음봉
이 기분 이 상쾌함 누구도 몰라 그러나 나는 알지롱 하는 표정이 역역하게 보인다
16:55 이런 여유를 맛 보기위해 우린 산을 오르지롱~~~
16:57 하산하다
17:19 마중나온 봉수친구와 함께 내려가다
17:29 내소사 입구에 종지부를
17:35 내소사 입구 수선화의 환송으로 오늘 GFN의 하루가 저물어 간다
19:32 김민철 회장님 서곡어반스테이에서 소맥으로 등불아래에서 날을 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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