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LA(로스앤젤레스)2016.09.25

방극만 2016. 10. 4. 02:29



로스앤젤레스(영어: Los Angeles,스페인어: Los Ángeles 로스앙헬레스, 문화어: 로스안젤스,음차: 나성(羅城))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1290.6 평방 킬로미터이다. 2010년 미국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3,792,621 명의 인구 가 거주하고 있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자, 미국 전체에서는 뉴욕에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가장 많다. 로스앤젤레스는 약 1,800만 명으로 추정되는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의 중심지로, 이 대도시권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크며,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권 중 한 곳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여드는 군 중 한 곳인 로스앤젤레스 군의 군청소재지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는 사람들을 앤젤레노스(Angelenos)라고 부르기도한다

로스앤젤레스는 1781년 9월 4일 스페인 총독 펠리페 데 네베에 의해 설립되었다. 1821년 멕시코독립전쟁이 일어나면서 멕시코에 편입되었다   이후 1848년 멕시코-미국의 전쟁 결과로 과달루페 이날고 조약을 맺으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지역을 미국에게 양도했다 로스앤젤레스는 1850년 4월 4일 지방자치제를 시작했고, 5달 후 캘리포니아 연방 자격을 획득했다.

천사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는 사업, 국제 무역, 엔터테인먼트, 문화, 미디어, 패션, 과학, 스포츠, 기술, 교육의 중심 도시로, 세계 도시 순위 6위, 세계 파워 도시 순위 13위에 올랐다. 도시에는 문화,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 기업 본사들이 밀집해 있어 미국 내 가장 중요한 경제 도시이다. 또한 할리우드는 텔레비전 제작, 비디오 게임, 음악 산업에 있어 세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영화 제작 산업으로 매우 유명하다 1932년과 1984년에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적도 있다.

10:24   LA 가는 비행기 안

          새벽 일찌기 밴쿠버(Vancouver) 출발 시애틀을 경유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로


****************  로스앤젤레스 시내 관광(*가이드 승용차)****************

1인당 $79로 $180 지불함

11:51  공항 필업 온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제일 먼져 간곳이 LA 어느 대학

12:05  값도 싸고 신선한 야채로 하는 햄버거집이락고 in-n-out을소개을 해 주어 이곳에서 처음으로 미국땅에서 점심을 먹다 : 대 만족이었다.

         형식은 맥도날드 같이 드라이브로 하는 식당이다

치즈버거 $2.75   -   햄버거 $2.45  -   프랜치프라이즈 $1.7   -  쥬스 $1,45        합  $ 8.35  두사람 점심 끝

햌버거 크기가 약간 작기는 하나 1,200원 환산하여 10,020원에 해결했다



  *******  로데오거리( Rodeo Dr. )구경 *****

12:43   Dance of Time

Thurealist Piano

Dance of Time

넉는게 상식이다 어느곳을 가나

12:47  triumphant elephant

saint george and the dragon

12:51  Beverly wilshire,  Beverly Hills, A FOUR SEASONS HOTEL : 유명한 호텔이란다. 고급 명품점이 들어 서 있다. 가격은 상상초뤌이란다 

2츷 연히장으; 빈 공간 모습

surrealist warrior

13:10  Unicorn

Rodeo dr.

 13:19   Beverly Hills100년 나무 ?

이동중

13:53   명사의 거리 : 무하마드 알리 표식앞에서 : 유일하게 이곳만 바닥에 있지않고 벽에 있다. 이유는 손이 바닥에 다면 진단다 권투라서

13:56   안성기 이병헌 앞에서

엘리자베스 차 앞에서

114:03  아카데 조형물과 함께

14:11    헐리우드(holㅣywood) 글자가 새겨져 있다  


아카데미 시상  복도

14:18  2층 아카데미 식장

14:52   파머스마켓에 오니 세계 최초의 주유소라고 기념적으로 해 놓았다

가이드님과 함께 : 많이도 설명을 잘 해 주셨는데 기억을 다 할 수가 없었다. 잊고 메모도 그만 꼴깍 ?

신선 야채가게 : 대단한 규모다

여기도 먹자다

15:17  의류가게


15:24  파머스마켓 탑 : 약속된 4시간 투어를 마치다 여기서

18:12  엘지가 구입했다가 되팔았다는 WILTORN 빌딩이 한인타운에 있다

18:53  한인타운 한국인 마켓에서 간짜장과 짬뽕으로 허기진 배를 실컷 채웠다. 캐나다에서 한달 간 있으면서도 맛을 보지 못했는데 한국보다도

         더 푸짐하게 차려 나온다. 양 도 무지 많고 맛도 무지 맛있었다.

어는 판촉아주머니가 말을 건네는 도중 한국에 사람들이 무정해서 정도 없고 가고 싶지도 않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아무래도 이곳 생활과는 많이 다르리라 생각해 보면서도 처음 딛은 미국땅 그것도 첫날 이런말 들으니 기분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캐나다 로키관광때 가이드님의 한국사람끼리 서로 시기하지않고 살았으면 한다는 서글픈 이야기가 생각난다.

 요지는 교포끼리도 인사를 나누지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