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니

? ? ?(강천사앞) ?(우리집) 건지산 개나리 유등 소재지 냉이? 건지산 단풍 건지산 매화 유등 무수리 머위 채계산 명감 건지산 목련 무수리 밀밭 건지산 목련 건지산 벚꽃 건시산 사철나무 채계산 산딸기나무 채계산 생강나무 우리집 선인장 채게산 송순 강천산 수선화 건지산 싸리나무 건지산 아그배나..

진안 백운면 소재지에서 들꽃과 백운동계곡의 전원주택단지 화장실이 있는곳에서 백운-대전 임도 입구에서 출발 산수국 한밭재 올라가기전 투구봉이 보이고 버들강아지 생강나무 멀리 덕태산 투구봉 아래 한밭재 고갯 길 헬기장에서 할아버지 엉겅퀴 산속 음지의 가느랗고 기다란 풀 회암제 저주지 ..

백운동 계곡 끝으머리 세멘트 도로 끝 부분에서 시작 주목도 단풍? 깊은 계곡이라 아직 얼음이 개울가에 임도에서 홍두개재 고개로 접어 들면서 신작로 걷다보면 짖궂은 친구가 묶어 놓은 풀 사이로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했던 그리고 비자루를 만들면 왔다였지요 홍두개재 오르는 길목에 잣나무 단..

모처럼 최동식 내외 와 김영돈 내외 이렇게 세집이서 완주 용진면 간중리 서방산과 종남산 종주를 위해 출발하면서 이 저수지를 두고 한바퀴 도는 코스로 구이 오봉산과 형상을 같이 한 코스로 화면 왼쪽으로 실제 오봉산이 또 있었음 산불에 대한 나무들의 경고 햇님도 이렇게 볼품없이..

육십령고개 유래 : 안의감영과 장수감영에서 육십리(24km)라는 1설과 이 고개를 넘기위해서는 크고 작은 육십개의 고개를 넘어야 한다는 2설 그리고 이 고개는 산적이 많아 함부로 넘지 못하고 산아래 주막에서 60명이 모일때까지 몇일씩 묵으면서 기다렸다가 죽창과 몽둥이로 무장하고 떼를 지어 넘어..

용평제 저수지인데 동해바다의 푸른 빛을 연상케 함 가운데 보이는 봉우리가 상사바위 보현사 여름 산속 깊은 곳의 물놀이 상상만 해도 시원 위아래 모두 서어나무 - 천년 묵은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 주는 듯 세찬 눈보라와 적설량을 이기지 못한 소나무의 하소연 배즙 먹고 귤 먹고 그리고 나모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