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니

세석대피소에서 예약도 없이 잠을 잘 자고 맑고 고운 지리산 하늘아래서 아침을 추석용 햅쌀로 지어 먹고 오늘은 아침 7시에 천왕봉으로 가지 않고 연하천대피소로 가기위해 벽소령쪽으로 가는 새석 고갯길에서 기운이 넘쳐 흐른다 지금부터 맑은 태양과 희망이 솟는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빨간 장..

전주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여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도착 백무동 길로 가다가 직진하면 음정리 음정 마을에서 산으로 접어 들다 아침 시장기가 들어 아침에 반아로 된장국을 데워 먹고 속을 든든히 한다음 산행 울창한 숲으로 진입하여 벽소령으로 힘찬 출발 보이는 산을 넘어 능선이 벽소령인데 벽..

구례군 토지면 평사리 공원에서 바라본 섬진강 하동군 화개면 의신리 화개면 삼정리--- 여기서 벽소령까지 4km 삼정리 민가 닭장의 풀 노각나무 뿌리 벽소령 대피소 익모초 순창가는 금탄에서 본 서쪽 하늘 노을

하동가는 길에서 문수사로 접어드는 길로 멀리 보이는 재가 질매재 아래 보이는 마당 과 바위에 심은 분재들이 많게는 20년도 넘는 나무가 많음 아쉽게도 곤충은 실패하였다 함 김석곤씨운영(010-4633-2534) 모가 소나무 멀리 질매재(진도사계곡) 배나무 모가 소나무 노나무 : 항암 효과 찔레나무 바위에 ..

구례화엄사를 뒤로하고 노고단으로 발길을 말나리와 시원한 물길의 큰바위 어은교를 지나 참샘터에서의 물한바가지는 더운 가슴을 시원히 가라 앉히고 올라가보자 고목의 서어나무에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버섯과 함께 생명는 대단한 것이여 앞으로 다가올 코재의 험난을 얙고나 하듯이 생을 다한 ..

입구 계곡 : 들어서자마자 시원한 물결 바람 버섯이 많이 나오는 철 동엽령으로 가는 골짜기 깊숙이 들어 오니 폭포가 세상 계곡의 나무다리가 운치를 더함 옅은 안개가 자욱한 관계로 사진에 한계가 고비 싸리버섯이 주렁 이름을 까 먹었는데 짐승들이 소화가 안될때 먹으면 설사로 소화를 시킨다는 ..

옛날 나루터 시절 배로 소금을 싣고 오면 불티나게 팔렸다해서 불티교 농협공제연수원과 불티교 금강수목원내 정자 금강수목원 정자에서 본 농협 공주 공제연수원 숲속 쉼터 박물관과 둥그런 유리온실 독일 가문비와 잣나무

편백나무 숲 쉼터 : 1976년 859,500평방미터(26만평) 10만그루. 천식곰팡이 항균효과인 사비딘은 편백나무가 회고이고 피톤치드(Phyton : 식물, Cide : 살균력) 도 제일 좋고 바람없는 고요한 새벽이 좋으며 6월에서 8월사이가 적기다 나무다리도 편백나무로 남매가 막 뛰어 가길래 시커먼 막대는 칡 밑에 구불..

여자 혈기 넘쳐 남근상 으로 구성 하얀 표지 마을 이름 봉삼 팔각정 삿갓봉 정상 돌탑 대청댐 황룡 현암사 5층 석탑 대청댐 인동초 현암사 대청댐 수문 인자네 토종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