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니

2008.06.08 비행기 밖 2008.06.06 백두산 2008.06.06 백두산 입구 2008.06.06 ㅁ연길 미용실 연길 숙소 2008.06.07 용정가는길 일송정 장백폭포 2008.06.08 장춘공항 2008.06.05 장춘조각공원 2008.06.05 2008.06.07 해란강 2008.06.06 휴게소 2008.06.07 휴게소

2008.06.06 고려반점 2008.06.08 2008.06.07 대성중학교 2008.06.07 두만강 2008.06.07 두만강 2008.06.06 민속촌

24일 오후 2시 리무진을 타고 전주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데 김포공항 가니 18시다 인천공항에 30분이나 늦었다. 가는 길에 전주에서 비가 오다 호남 민자고속도로를 지나니 차가 막히기 시작하여 그렇게 되었다. 아무튼 백두산 트레킹의 설래임을 안고 생전 처음보는 4박5일간 같이할 맴..

3일차 일정은 숙소에서 아침에 나와 인근 공원으로 가는 길에 본 이름모를 꽃 열매 05:56 공원에서 아침 산책나온 사람들을 상대로 혈압도 재주고 간단한 건강체크를 해주는 모습은 참으로 부지런하다할까 아님 이런 제도가 아침체조 모습 : 종숙도 한번 따라 도전해 본다 아침밥은 최고여..

백두산 트레킹의 하이라이트는 이제 시작이된다 새벽 02시 46분 불빛만 스치는 어둠속의 백두산행은 계속되고 있었다 나의 종숙은 깜깜한 밤에 이렇게 빛이 났다 북극성도 북두칠성도 아닌 그 어떤 별을 해어 보고 있을까 저 행복한 마음 영원하여라 설래임을 한껏 가슴에 담고 야간 불빛..

6시13분 동산빈관 숙소 안 6시18분 맛있어요 모원여 부부님 6시38분 사진이 약간 흐려 죄송합니다 평택분들 6시54분 제암이 외가라는 아주머니 부부도 행복한 아침이네여 싱글로 오신 두분도 안녕 다치지 않아 천만 다행입니다 평소 좋은 일을 너무 많이 하시어 불행중에도 다행이엇으니 말..

8시32분 제주공항에서 각자 해어지고 시간이 남아 공항주변시내를 구경하는데 태풍이 핧코 간 흔적이다 명신마을 입구 9시28분 걸어서 한시간여 만에 삼성혈에 도착하였다 태풍의 흔적이 말이 아니다 3사석비 앞에서 10시에 삼성혈 구경을 마치고 뻐스로 제주공항으로 향하였다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