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반일암雲日巖半日巖 운장산 동북쪽 명덕봉(845.5m)과 명도봉(863m) 사이의 약 5km에 이르는 주자천계곡을 말한다. 지금으로부터 70여년 전까지만 해도 깍아 지른 듯한 절벽에 길이 없이 오가는 것은 구름밖에 없다하여 雲日巖, 하루중에 햇빛을 절반 밖에 볼 수 없다하여 半日巖이라 하였다. 09:43 구름다리 임시주차장에서 오늘 산행 할 명도봉을 보고서 10:02 운일암교에 이어지는 제1주차장에서 구름다리 데크길을 따라 나섰다 10:22 주차장에서 0.7km 거리의 데크 길에서 명도봉을 오르는데 산행 시간이 오를 적에는 1시간 40분, 내려올 적에는 50분 정도 소요 되었다 . 13:34 구름다리 데크길로 하산 13:37 반일암 무지개다리 투어 후 13:39 같은 장소에서 300m 거리의 구름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