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화요일 안나푸르나 9 일차
09:00 묵티나트 muktinath ~ 09:22 자르카트 gharkot ~ 10:14 킹가 khingar ~ 14:40 좀솜 jomsom
muktinath(3,800m) ~ jharkot ~ khingar ~ kagbeni ~ eklebhatti ~ jomsom(2,720m)
사과 100루불
포터비 : 22,000 루비 20불, 계란후라이 300루불
9일차
08:00 아침 식사 계란후라이
09:00 묵티나트 3,760m
산뜻한 출발 주변 경관이 좋다.
09:22 자르카트 jharkot 3,522m
10:14 킹가 khingar 3,342m
11: 50 에클로바티 eklibhatti old kagbeni muustang 2,813m
포터비 22000루비 20달러, 계란후라이 300루불
kc한테 포터비 240불중 216불을 제외한 14불에 대해서 우리가 의무적으로
줘야 하는지 아님 고생했으니 카트만두 돌아가는 교통비로 보태서 주라는 건지
명확히 하라고 이야기하는데 끼어들어 어쩌고저쩌고하며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여행에 다 마음 맞을 수는 없지만, 이번 경우엔 참 남다른 일을 느낀다
여기까진 그래도 볼거리며 찻길을 비껴가는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이었고
묵티나트까지는 차가 들어와 버스며 지프며 오토바이 등 운송수단이 다양하다.
하지만 에클로바티부터는 도로가 공사 중이고 비포장으로 강만이 좀 아름다울 뿐
생지옥의 길이었다
강가의 거센 바람 모래바람이 좀슘까지 이어진다
말도 못 하게 숨도 못 쉬게 불어닥치는 바람은 어찌할 바 없이
그대로 3시간 40분 동안 걸어와야 했다
14:40 좀솜 jomson (2,739m)
15:14 hotel majesty
강을 따라 바람맞고 다행히 먼지는 없었는데 34분이란 시간은
피곤에 지친 우리에겐 너무나 먼 길이었다
비행장 인근으로 숙소들이 많고 군부대?가 있다!
06:51 숙소에서 본 주변 풍경
07:06
07:56
08:51
08:54
08:58 산뜻한 출발 주변 경관이 좋다.
09:01
09:06
09:15
09:17
09:18
09:19 자르카트 jharkot 3,522m
09:35
09:44
09:45
09:49
09:51
09:56
09:58
보내 온 사진 : 과일 사먹기
10:02
10:08
10:11
10:13 킹가 khingar 3,342m
10:17
10:19
10;21
10:26
20171128_104103 가운데 넘어왔던 토롱라패스가 보인다. 오른쪽 설산이 토롱라피크다
10:44
10:46
11:02
11:09
11:21
11:29
11:40
11:43
20171128_115043 한바탕 소동이 일었던 점심식사 장소
20171128_115715 eklibatti old kagbeni mustang
20171128_131240 걸어온 길
13:32 쓸어버린 강
13:41
14:15 보내 온 사진
14:30 좀솜 입구
20171128_143806 좀솜에서 뒤돌아 본 강길따라 걸어 온 길
14:44
15:06
15:14 좀솜 hotel majesty 강을 따라 바람맞고 다행히 먼지는 없었는데 34분이란 시간은
피곤에 지친 우리에겐 너무나 먼 길이었다
비행장 인근으로 숙소들이 많고 군부대?가 있다!
16:38
16:39
'해외여행 > 네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카라,카트만두,귀국비행장 2017.12.01~02~03 (0) | 2018.01.17 |
---|---|
안나푸르나 10~11 일차 : 버스투어 (좀솜,마르파,툭체,칼로빠니,따토파니),지프투어(따또빠니,포카라) 2017.11.29~30 (0) | 2018.01.16 |
안나푸르나 8일차 : 토롱 하이 캠프,토롱라,묵티나트 2017.11.27 (0) | 2018.01.15 |
안나푸르나 7 일차 : 야크 카르카 ~ 토롱 하이 캠프 2017.11.26 (0) | 2018.01.15 |
안나푸르나 6 일차 :훔데,마낭,탕키,군상,야크 카르카 2017.11.25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