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 카룰나빙산구경 : 산위 꽁꽁 얼어붙은 얼음산과 그 밑을 지나가는 도로변 변 타르쵸의 거센 바람 물결이 장관
17:54 사미라신산 : 거센 바람결에 나부끼는 타르쵸의 장관 잊을 수 없다
18:20 간체로 가는 길목 도로에 퇴근하는 양떼들이 여기저기 눈에 띤다
우리의 오늘 목적지 간체도 머지 않았다
19:00 시가채지구 간체(gangtse 3,900m) : 강체호텔에 도착
인도와 네팔을 연결하는 티벳 6번째 도시
카룰나빙산
16:29
16:33
16:43
16:48 해발 5,039m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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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사미라신산 담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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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18:20 간체로 가는 길 염소떼
18:56 간체호텔
19:15 숙소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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