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탕 장지원대주점~(07:40~ 08:40)짐상차 후 아침식사~08:50숙소출발(장지원대주점)~ 09:20 얄룽창포강 전망대~ 12:09 아강하곡(얄룽창포강 )관망대~ 12:42 감마라패스(간람바고개)~ 13:09 암드록쵸호수 트래킹~ 15:00 호수에서 중국라면 점심~
공금 200 합계 1,382
200불 1300위안 환전
00:20경 기상
사진 및 메모(10/27~11/4까지 일일일정) 후 03시경 전기장판 건네주고 잠
07:40 배낭 상차
08:00 아침 식사
2일째 감기약 먹지 않음 코딱지는 여전히 자주 생김
08:40 암드록쵸호수를 향해 장지원주점 숙소 출발
09:20 얄룽창포강 전망대 : 강 건너에 삼예사 해포리산이 보임
차로 5분여간 달려간 지점에서 예전엔 배를 타고 강 건너 삼예사로 갔다 함
11:01 라싸공항 지나 52km 지점 통과
11:18 해발 3,562m 소변 쉼터
11:27 달리는 차량에서 본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양떼 무리
12:09 아강하곡(얄룽창포강) 관망대 해발 4,280m(고도계 4,130m)
사자개를 놓고 사진 촬영하는 곳으로 굽이굽이 돌아왔던 계곡 길 전망이 좋았는데
표지석 앞에 개를 놓고 무조건 돈 내라 하여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KC 왈 우리가 선두였으면 여기서 차를 세우지 않았다 하며
조금만 가면 감마라패스(간람바고개)스란다
해발로 봐서 눈이 없는 험준한 높은 산맥이 신기하다
12:42 감마라패스(간람바고개) : 굽이굽이 올라 자동차 끝 주차장 해발 4,800m(4,797m)에서 거대한 봉우리 노진캉창산(7,191m)을 구름 사이로 간간히 볼 수 있었슴
13:09~15:00 암드록쵸호수(4,250m : 티벳 4대 성호)를 따라
아래로 트래킹하는 내내 환상이었다
15:00 암드록쵸호숫가에서 KC 제공 중국 라면 점심은 가히 맛을 표하는 게 잘못일지도
모를정도로 우릴 즐겁게 해주었다 밥을 곁들여서 먹는 맛이 일품
떠오른 생각
햇님은 옷을 벗게하고
구름은 옷을 입게하고
바람은 몸을 떨게하고
내님은 나를 감싸주네
얄룽창포강 전망대
09:26
09:28 얄룽창포강 전망대 : 강 건너에 삼예사 해포리산이 보임
차로 5분여간 달려간 지점에서 예전엔 배를 타고 강 건너 삼예사로 갔다 함
09:36
09:36
11:16 해발 3,562m의 중간지점 휴식장소
11:23
11:23 휴식 끝
11:27 자동차 이동중 옆을 지나는 양떼
얄룽창포 전망대
12:12 얄룽창포 전망대
12:16
12:17 얄룽창포 전망대 끝
감마라패스
12:42 감마라패스(간람바고개) : 굽이굽이 올라 자동차 끝 주차장 해발 4,800m(4,797m)에서
거대한 봉우리 노진캉창산(7,191m)을 구름 사이로 간간히 볼 수 있었슴
12:47
암드록쵸호수
12:50 감마라패스
13:03
13:08 감마라패스 끝
암드록쵸호수 트레킹 시작
13:09 암드록쵸호수 트레킹 시작
13:14
13:23
13:46
13:55
14:02
14:28
14:40 호수 라면점심
15:10 점심 후
15: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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