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티베트

라싸 : 포탈라궁 2017.11.03

방극만 2018. 1. 2. 15:07



07:00 아침식사

 

09:00 ~13:00 포탈라궁 이동 관광

하얀색갈: 설탕 야크밀크 합성으로 사원 벽 색칠

글을 써놓아도 이해를 못해 글을 쓰지않고 러브송을 퍼뜨라기 시작

궁을 계단따라 올라가는것 자체가 고난이고 고산증이 급격히 온다

명산 앞 뾰쪽한 철탑산

검은천 : 야크털()로 만든 햇빛. 비 가리개 역할

천 둘른 여러 개 기둥을 모아 큰 대문기둥을 만듬

성수기엔 1시간으로 관람 제한인데 지금은 비수기로 시간제한 없슴

   

부탄에서 들여왔다는 독특한 천은 홀에 있는 수많은 기둥들을 감싸고 있다

까만천 가운데가 하얀원은 법륜이고 양쪽 두개는 영원한 매듭(인연)을 상징한다

 

백궁은 달라이라마의 거쳐이고 숙소와 사무실 회의실이 있고 8명의 달라이라마의 유골을 봉안한 금박이 사리탑과 수도승의 집회실 불당 사당

108개의 불교경서 225개의 논서가 보관된 장서각이 있다고 한다

 

홍궁은 종교적인 학습과 기도하는 장소로 작은회랑들과 구불구불한 통로로 다층으로 되어 본전은 포탈라궁을 건설한

달라이라마의 영광을 숭배하는 4개의 커다란 불당이 있는데 특히 5대 달라이라마의 생애를 묘사한 벽화가 유명하다


13:00~14:00 점심

국수 채소볶음 

언덕에 올라 포탈라궁 촬영



09:29






09:35








09:47







09:59







10:16







10:31




10:35   천 둘른 기둥다발


아래 까만천 가운데가 하얀원은 법륜이고 양쪽 두개는 영원한 매듭(인연)을 상징한다

10:41 







12:22







12:29







12:43







12:46




13:25     점심 후 시간에 쫒겨가며 이곳에서 포탈라궁 옆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