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25 강천가는 오색단풍길 2025.01.01 - https://bkm2400.tistory.com/m/2895 강천가는 오색단풍길 2025.01.0114:48 해솔에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강천가는 오색단풍길 트레일 출발 (순창군청에서 강천산군립공원까지 총 5개 구간 10.1km 중 성락길 1.3km, 대모길 2.9km 후 용두길 1.0km 시작점 구룡교 용두bkm2400.tistory.com 가족/양동욱 2025.01.02
양종숙 2024년 12월 16일~ 31일 야근 2024.12.20 15:00~12.21 09:00 미르밀옥류관 전상30회 모임 불참 : 다음 날 15:36 김명곤 10명 모였다 함담양호 용마루1길, 임도 2024.12.22 - https://bkm2400.tistory.com/m/2888 담양호 용마루1길, 임도 2024.12.22 bkm2400.tistory.com백암산 2024.12.27 - https://bkm2400.tistory.com/m/2889 백암산 2024.12.27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내장산국립공원 백양탐방지원센터 ~ 백양사 ~ 백양사계곡(약사암ㆍ박학봉 갈림길, 운무암 갈림길) ~ 사자봉 갈림길 ~ 청류암갈림길 ~ 가인야영장 ~ 내장산국립공원 백양탐bkm2400.tistory.com강경,도왕,입석마을(예향천리(전북 순창)마실길..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2.16
참 맛 나는 아침밥 2024 .11.27 철야근무 중 전국이 대설(수도권, 강원도, 무주,진안,장수)이다시피한 가운데 익산은 싸래기눈과 함께한 비로 한숨 돌린 가운데 철야대기 야근을 마치고 07:20~07:50 오뚜기컵밥(햇반+생선알+김+계란+참기름, 햇반+제육볶음) 2개, 김치사발면 2,개를 섞어서 뒤죽박죽을 만들어 생전 처음보는 4명이서 나누어 먹는 맛이 아침을 살찌게 보람있게 해주어 참으로 좋다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27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나의 스승이다. 2024.11.26 어젯 밤 효자동 대한결핵협회 전북본부 건설 현장 도로 인근 콩크리트 타설 레미콘 차량 옆을 무언가 등짐을 하고서 왜 코가 땅에 닿지 않냐는 듯 지나는 일상 마무리 후 행복의 보금자리로 돌아가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오늘 아침 비 오는 출근 길 아침 생각이 나 메모장에 남겼다가 출근 길 빗길 버스 차창가에 앉아 뇌까려 본다.근데 버스에 오르는 순간 운전 옆 맨 앞자리에 왠 가방을 놓아 늘상 버스에 즐거워 했던 아침 감상이 산산 조각이 나 버렸다.하지만 이 글을 뇌까리는 순간 이 모습도 스승이 아닐까 하며 생각에 잠겨 본다.07:45 금구파출소까지 8분 거리 걸어서 버스 비 200원 절약하겠다고 봉산마을에서 내렸는데 650원이 850원으로 바뀌었길래 이야기하니 어전까지가 650원이라기에 어제까지도 650원 냈다..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26
산다는게 2024.11.25 30명 아니 34명 중 유일하게 나 홀로 걸어서 버스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나날 중 7일 째 되는 신나게 하는 퇴근 길에 그것도 야간 불빛 차량을 피하기 위해 샛길을 이용하는데 반가운 이로부터 어디냐며 전화가 왔다.퇴근 중이라니 그러니까 어디냐기에 교각아래라니까 정문에 있다며 빨리 오라기에 알았다며 덜썩 달려가니 일 끝나고 퇴근하려는 길이었다며 세차 후 같이 퇴근하지기에 좋다하고 갔는데아뿔사 일이 생겨 버린다.일기가 비 예보로 저녁까지 레미콘 작업을 해야한다는 곳이 생겨 속된 말로 한 탕 더 뛰어야 한다기에 어차피 집에 가면 밥숫가락 놓자마자 잠든다며 잘되었다 했다.전주로이 퇴근 길은 적체가 이만저만이 아닌 가운데 목적지에 도착하니 또 레미콘 차량행렬이 너무 길게 늘어서 있는 가운데 너무 늦으니 여기서 ..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25
물개똥? 2024.11.22 웬 물개똥?늘상 그러했듯이 어제부터 뽀글뽀글했으면 소리에 취할 수라도 있어 차라리 나으련만 복부 팽만감에 역류성 문제로 나오지 말아야지 만 늘 나오 던 목구멍에 고약한 먼지 풍기며 나오는 트림도 나오지 않아 진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하루를 보낸다.다행인 것은 초저녁 잠이 많아 퇴근 후 저녁 먹고나니 22:00경 어찌어찌하다 20:30경 잠에 들었다.오늘 이른 아침 06:00경 식사 후 화장실에 가 믿지도 않는 기도를 해댄다.픽~픽~피이익 이렇게라도 방귀가 나와 달라고 아니 변기 안에 튀어도 좋으니 푸우욱푹 뿜어라도 좋다고 말이다.첫 빠다는 왜그리 맞지를 않는지 그렇게 힘이 들게하고 방귀도 대변도 전혀 허락할 기세가 전혀 없어 보인다.기도할 때에 늘 후회하는 느긋하게 지가질로 나오도록 진득이 마음 편하게..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22
산아제한 2024.11.21 예전에 아들ㆍ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살자라는 유행이 새삼 와 닿는 세월을 낚고 있는 중이다. 의료보험 적용도 안된다 하고, 차가 없어 택시를 타려면 골목(예전엔 골목길들이 많았다)에 가서 숨어 있으라하고 택시가 잡히면 얘들아 빨리와 타 하기도 하고, 명절에 서울에서 부모님 뵈러 시골 갈 적에 버스 예매가 힘들어 터미널 인근 관광버스를 타기 위해 배 아니면 사과 한 상자를 어깨에 매고 넷이나 되는 아이들을 내자가 담당하고 나는 끙끙대면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도 관광버스는 얄잘없이 떠나버려 몇 번의 시도끝에 부모뵈러 가는 버스를 탄 적도 있었다. 이제 와 돌이켜보니 넘 행복?하다. 첫 째는 미국 일주를 하다시피할 수 있게끔 온 가족과 함께 자동차 여행으로 우리 부부를 트래킹 장소로 안내 해 주고, 둘 ..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21
노년사랑ㆍ부부애 2024.11.20 출근 길에 아주 예전에 아파트 앞 파지를 줍던 노부부를 보다가 어느 날 고급 승용차가 다가 와 윗층 계단에 있는 GS25에서 라면을 따뜻한 물에 끓여주고 가는 모습에 찡했는데 얼마가 지났을까 까막득한데 작년 1년을 놀다 15일부터 일자리를 얻어 오늘 4일 째 출근하는데 금암광장 버스정류장 건너 다모아미래도 바울루체 앞을 지나는 노부부의 사랑?(내가 함부러 표현이 적절치 않아)이 나 가슴을 울린다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20
양종숙 2024년 11월 15일 ~ 30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 첫 출근구이저수지 2024.11.16 - https://bkm2400.tistory.com/m/2867 구이저수지 2024.11.16 bkm2400.tistory.com지리산둘레길4차 7구간 역방향 운리~성심원 2024. 11. 17 - https://bkm2400.tistory.com/m/2740 지리산둘레길4차 7구간 역방향 운리~성심원 2024. 11. 17여정 19.4km = 지리산둘레길7코스 운리에서 8.1km ~ 웅석봉 등산 6.83km ~ 둘레길6코스 성심원으로 3.54km 07:51 산청군 단성면 운리에서 산청읍 읍내리 성심원 방향으로 지리산둘레길7코스를 역방향 중간bkm2400.tistory.com웅석봉 2024.11.17 - https://bkm2400.tistor.. 가족/양종숙2023년 ~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