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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바 교회 조지아 2024.05.15

성 삼위일체 (게르게티 트리니티 게르게티 츠민다 [ 사메바 []) 교회 : 코카서스 산맥을 배경으로 카즈베기산(Mount Kazbek, 5,054m) 아래에 있는 해발 2170m의 절벽위에 세워져 있다. ♧ Trinity : 삼위일체의 하나님 ♧ Tsminda : 성스러운 ♧ Sameba : 삼위일체三位一體 교회 아래에는 스테판츠민다(성 스테판 Saint Stephan의 뜻) 마을이 아름답게 펼쳐 보이는 케비(Khevi) 지방에 있는 유일한 십자가 큐폴라(cross-cupola 잔을 엎어놓은 모양의 작은 돔) 교회이다. 18세기 조지아의 작가 바쿠시티 바티니쉬빌리(Vakhushti Batonishvili)는 그의 저서에서 조지아가 위험에 처하였을 때 성녀 니노의 십자가를 포함한 므츠헤타의 귀중한 유물들을..

코카서스 조지아 2025.05.16 구다우리ㆍ동굴ㆍ스탈린

구다우리(Gudauri) 전망대 2024.05.16 - https://bkm2400.tistory.com/m/2606 구다우리(Gudauri) 전망대 2024.05.16조지아ㆍ러시아 우호기념물로 주위의 산군, 계곡 조망이 좋은 곳 5/13 시그나기에서 카즈베기로 갈 때에 짙은 안개로 조망이 좋지 않아 오늘 스테판츠민다에서 고리로 가는 길에 다시 들렀다 낭bkm2400.tistory.com 우프리스치케(Uplistsikhe) 고대동굴, 고리, 조지아 2024.05.16 - https://bkm2400.tistory.com/m/2607 우프리스치케(Uplistsikhe) 고대동굴, 고리, 조지아 2024.05.16입장료 15라리 퍼온 글 조지아 동쪽 고리에서 15km 떨어져 있는 쿠라강변 언덕의 암석도시(동..

겔라티 수도원 조지아 2024.05.16

Gelati Monastery 겔라티 수도원 2024.05.16 조지아 조지아의 서부 주요 도시인 쿠타이시 인근에 위치한 수도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쿠타이시 시내에서 마르시룻카로 약 15~20분 정도 거리에 있다. 1994년 쿠타이시 시내에 있는 바그라티 대성당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지만, 2017년 대성당 복원과 주변 지역 재건축 과정에서 본래의 모습이 훼손되었다고 하여 대성당은 세계유산에서 삭제되고 겔라티 수도원만 남게 되었다. 인근의 다른 유명 수도원인 모차메타 수도원은 도보로 약 1시간여 거리에 있다. 중세 조지아 왕들의 무덤이 있으며, 조지아 왕국 시절 전리품 중 하나인 간자의 철문도 있다. 이 수도원은 1106년에 지어진 조지아의 대표적인 수도원으로, 11~13세기 조지아 ..

스탈린광장 : 박물관,생가,조지아 2024.05.16

스탈린박물관 및 생가 스탈린 박물관이 있는 조지아의 고리 시는 스탈린의 고향이다. 박물관은 스탈린이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1937년 그의 생가인 작은 벽돌집을 개조해 만들어졌다. 1953년 스탈린 사망 후 증축된 박물관은 스탈린 격하운동이 벌어진 뒤에도 계속 유지돼 왔다. 지금도 매년 12월 스탈린의 생일 무렵이 되면 옛 공산주의자들이나 스탈린 시절의 강한 소련을 그리워하는 추종자들이 방문한다. 1991년 소련에서 독립한 조지아는 2008년 남오세티야 독립 문제로 러시아와 전쟁을 벌였다. 이후 고리 시 중앙광장의 스탈린 동상을 철거하고 1921년 소련 침공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소련 점령의 날'을 제정하는 등 옛 소련의 잔재를 지우는 작업이 한창이다. 퍼온 글

우프리스치케 고대동굴,조지아 2024.05.16

우프리스치케(Uplistsikhe) 고대동굴, 고리, 조지아 2024.05.16 입장료 15라리 퍼온 글 조지아 동쪽 고리에서 15km 떨어져 있는 쿠라강변 언덕의 암석도시(동굴마을)로 고대 실크로드의 길목으로 한때 2만여명이 살았단다. 그러다가 정치, 문화, 종교등의 중심이 므츠헤타, 트빌리시로 옮겨 갔다가 오스만 제국 침입때 다시 번성했다가 다시 쇠퇴했단다 . 현재 돌아볼수 있는 규모는 바르지아가 하나의 작은 도시라면 우플리스치케는 하나의 "동" 정도. 우프리스치케(Uplistsikhe)는 조지아의 중부 지방 카르틀리(Kartli) 지역에 위치한 유적지로, 조지아 최대의 동굴 도시 중 하나입니다. 우프리스치케는 기원전 1,000년경에 건설되었으며, 고대 그루지아 문명의 중심지였습니다. 이 곳은 토성과..

구다우리(Gudauri) 전망대 조지아 2024.05.16

조지아ㆍ러시아 우호기념물로 주위의 산군, 계곡 조망이 좋은 곳 5/13 시그나기에서 카즈베기로 갈 때에 짙은 안개로 조망이 좋지 않아 오늘 스테판츠민다에서 고리로 가는 길에 다시 들렀다 낭떠러지 위 갈 지자의 도로를 지나면서 보는 구다우리로 향하는 험한 산길을 올라가는 버스에서 보는 풍경이 재미가 쏠쏠하다. 구다우리에서 카즈베기로 가는 길은 러시아 국경으로 가는 군사도로로 조지아와 러시아를 연결하는 중요 도로라고 한다. 코카서스 산맥을 따라 가다보면 눈쌓인 언덕에 우뚝 솟아있는 조지아-러시아 우정 기념물(구다우리 전망대)을 만나게 된다. 카즈베기 산맥아래 펼쳐져 있는 멋진 아그라비 협곡 일명 악마의 협곡이 내려다 보이는 곳(해발 1,800m)에 자리한 기념물에는 화려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러시아..

코카서스 조지아 2024.05.15 카즈베기, 주타트래킹,

스테판츠민다(카즈베기) 아침 한 바퀴 2024.05.15 - https://bkm2400.tistory.com/m/2603 스테판츠민다(카즈베기) 아침 한 바퀴 2024.05.15 bkm2400.tistory.com 성 삼위일체 교회(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조지아 2024.05.15 - https://bkm2400.tistory.com/m/2614 성 삼위일체 교회(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조지아 2024.05.15성 삼위일체 교회(게르게티 트리니티 교회 :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 : 코카서스 산맥을 배경으로 해발 2170m의 절벽위에 세워진 카즈베기산을 배경으로 산 아래 스테판츠민다 마을이 아름bkm2400.tistor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