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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글레이셔 만, 크루즈 선상투어 : KONINGSDAM CRUISE 5일차 : 2022.10.05 : 밴쿠버시간

사진의 Coningsdam 을 Koningsdam 으로 정정 글레이셔만 국립공원(Glacier Bay National Park)은 알래스카 주 남쪽 땅끝마을로 태평양과 캐나다 사이에 놓인 5,000km² 규모의 글레이셔 국립공원 험준한 산맥에 걸친 웅장한 빙하, 야생의 해안선과 깊게 파인 피오르 지형으로 이루어진 글레이셔만 국립공원(Glacier Bay National Park)은 알래스카주의 매력을 한껏 즐길수있는곳이다. 퍼온 글 희망과는 다르게 짙은 안개인지 뭔지 바깥을 구경할 수가 없었고 크루즈여행의 주특기인 실내에서의 즐김으로 끝을 내는 아쉬움의 여행이었다. 20221005_080335 20221005_083724 20221005_102037 20221005_102107 20221005_10280..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화이트 패스 및 유콘 루트 트레일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상주인구 5백 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크루즈가 아니면 따로 방문하기 힘든 오지의 항구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기항지보다 기항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퍼온 글 20221004_102840 폭풍피해로 예약투어가 취소되어 철길을 따라 걸어 보..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어퍼 레이드 폭포(강) 트레일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상주인구 5백 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크루즈가 아니면 따로 방문하기 힘든 오지의 항구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기항지보다 기항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퍼온 글 20221004_114422 Icy Lake 투어 후 이어서 출발을 하다 202..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아이시 호수 트레일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4. 아이시 호수 트레일(Icy Lake Trail) 듀이 호수에서 북쪽으로 3.2km의 길이 나 있으며 트레일은 호수를 감싸고 있어 피크닉 하기에 적당하며 아름다운 레이드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종 소요 시간은 3~4시간 가량입니다.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다운타운 투어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사진의 Coningsdam 을 Koningsdam 으로 정정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상주인구 5백 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크루즈가 아니면 따로 방문하기 힘든 오지의 항구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기항지보다 기항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20221004_093351..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로우어 듀이 호수 및 저수지 트레일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상주인구 5백 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크루즈가 아니면 따로 방문하기 힘든 오지의 항구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기항지보다 기항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20221004_131446 Upper Reid Creek 까지 갔다가 Icy lake를..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로우어 레이드 폭포 트레일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상주인구 5백 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크루즈가 아니면 따로 방문하기 힘든 오지의 항구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기항지보다 기항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20221004_154500 Gold Rush Cemetery 뒤로 조금만 오르면 Low..

알래스카 스캐그웨이, 골드 러쉬 공동묘지 트레일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Gold Rush Cemetery Whitepass & Yukon Route Railway를 지나 얼마되 않은 거리에 위치한 Gold Rush 때 죽은자들의 무덤으로 악명이 높다 한다 1800년대 후반 디프테리아등의 전염병, 폭력과 같은 그 당시의 환경적 요인들로 죽은 광부, 정착민들, 알래스카 원주민들이 고이 잠들어 있고 스캐그웨이의 악당(폭군)인 소피(Jefferson R. Smith)와 그 악당을 죽이고 총에 맞아 고통 속에서 곧 죽음을 맞이한 스캐그웨이의 구세주 리드(Frank H. Reid)가 묻혀 있는 곳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리드도 악당이었는데 폭군 소피를 죽이자 도시는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자 제일 큰 비를 세워 주었다 한다 --어느 블러그에서-- 이러한 사연이 있는 곳이었는데 공부도 없이 ..

알래스카 스카그웨이 선상투어 : KONINGSDAM CRUISE 4일차 : 2022.10.04 : 밴쿠버시간

사진의 Coningsdam 을 Koningsdam 으로 정정 스캐그웨이(Skagway) : 북풍이 불어오는 곳이라는 알래스카 원주민의 말이다 스캐그웨이는 19세기 말 골드러시 시절 미국 본토 사람들이 캐나다에 금을 캐러 가기 위한 통로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된 항구도시다. 불행히도 그 황금기는 10년을 넘지 못하고 캐나다 세관의 엄격한 출입국 제한에 금광까지 가는 길이 너무 험해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이들의 발길이 한순간 끊겨버린 길이다. 그래서 이곳은 알래스카 대표 크루즈기항지들 중 하나인 스캐그웨이는 인구 천 명 남짓(겨울철 상주인구 5백 명)의 아주 작은 도시로 크루즈가 아니면 따로 방문하기 힘든 오지의 항구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기항지보다 기항시간이 다소 긴 편이었다. 20221004_08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