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축마을은 예로부터 군영이 있었다고 해서 둔위(屯衛)라고 불럿다. 일제강점기에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대축마을로 바뀌엇다
10:02 대축리 악양농협 창고 앞 주차
대축리 정자
10:10
축지교
10:15 우리가 출발한 대축리 마을 정자나무
10:28
10:36
10:42 입석마을 300년 된 보호수인 당산나무 푸조나무아래에서 옷 갈아 입기
11:00 마을회간에서 간식
취
털갈퀴덩쿨
?
뽕
11:15
철죽
모시
11:26
11:27
으름
녹차
탱자
호도?
11:39
두릅
11:56
원추리
12:05
느티나무
철죽
12:08
12:15
12:18
12:22
12:30
12:40
12:41
12:43
12:45 진달래
12:46
형제봉 오르는 사거리 대축에서 5km 원부춘까지는 3.7km 남은 웃재(650m)
12:47
12:49
12:50
12:55 점심
13:17
13:18 식사 끝
13:21 ?
13:23
13:32
13:38
13:44
13:48
13:51
13:54
13:56 7m 높이의 선돌에 진달래가
14:00
14:00
14:05
14:05
14:07
둥글래
14:21
14:25
비자나무
14:29
14:32
14:36
14:42
똘배나무
15:02 금낭화
15:03
15:05
15:09
15:12
15:13
15:15
병꽃나무
15:20 휴게소
15:21 조운사
15:24
15:25
살구
15:31 원부춘마을 : 첫째이름 마을이 형제봉 아래 산허리에 매달리듯 붙어 있다하여 부치동
둘째이름 고려시대때 원강사라는 큰절이 있어 부처골
셋째이름 고려때 한유산선선생이 이 마을에 숨어 살아 생긴 지명으로 선생이 손수 불출동이라 바위에 쓰고 세상에
평생 나오지 않고 신선이 되었다 한다 (인종 1109~1149 기인: 신증동구여지승람,고려사,유두류록)
15:33 둘레길 마침 원부춘에서
16:07 최참판댁 마을 입구
16:20 매표 관계로 입장하지 않고 주변 앞 소나무 밭에서 쑥부쟁이로
쑥부쟁이 나물 캐기
16:40
16:49 최참판댁 막걸리 악양 ?상무님의 융숭한 묵 두사발 부친개 한접시로
18:06 밤재터널 지나 넘어와서 휴게소가 문을 닫음
18:15 남원 춘향터널 오기 전 일몰
18:25 오리정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