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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 구례군산동면 건천리 밤재~ 현동~원천리 당동마을(2011.07.16)

방극만 2011. 7. 22. 15:28

 

구례 산동쪽 밤재터널

 

 

밤재터널에서 견두산쪽으로 200m쯤 오면 둘레길이 있는 곳

둘레길을 다니는 사람들은 농작물을 손대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는 아주머니의 미안하다는 말

(복숭아 사진 찍는데 소리가 들려 사진이라 말하니 자기가 마중온 사람으로 알고 소리 냈다고 하면서 하는 답)

무궁화

자연 그대로의 사과

토종닭

빈 가옥

대나무 숲길

느티나무

아침 식사

 

물봉선

 

말나리

편백나무 숲

원추리

 

 

산도라지

닭의 장풀

 

비비추

 

전원주택

체육공원(면단위에도 이렇게 편백숲과 체육공원시설이 갖춰져 있음 : 아까 그 아주머니 말씀에 구례는 돈이 많아 둘레길도 뚤리고 남원 주천은 아직 개통이 안되는 것보니 남원이 돈이 없다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시설이다)

 

질경이

팽나무(푸조나무)

둘레길이 열려 수악한 오지가 이렇게 좋게 되었다며 밭일하러 가시는 할머니

 

옥수수 밭

 

 

담장위 하늘햐한 메밀꽃

나리

산수유 마을

 

시목마을

 

산수유시목

 

마가목

산수유 축제때의 가로등

 

 

 

 

 

현천 저수지

 

뙤약볕아래 낚시 피서객

 

 

무화과

참깨

 

 

현천마을 어느 농가 앞 능소화

층층나무

석류

 

머루

현천마을을 지나 전주광양간 산업도로 옆에 피어난 채송화는 그래도 따가운 햇볕을 이겨내기라도 하듯

 

부들

여기서 부터 산동면 소재지까지는 뜨거운 땡볕

 

소재지 원천초등학교

제피

소재를 지나 부길마을길 구옥 여기서 현동마을을 거쳐 다리를 지나 이정표를 잘 보고 탑동마을로 가야 하는 데 보지 못하고 온천으로 감

지리산 온천마을로 가는 도로변

 

 

이 강물에 더위를 식히며 점심을 하고

지리산 온천랜드

 

 

무작정 걷다보니 성삼재 바로 밑으로 가는 길에 냇가 큰 바위

 

 

옆 사람들은 1박 예정으로 성삼재로 등반을 위해 준비를 하고 우리는 되돌아 나옴

산수유

때죽나무

산에 제초제를 했는지 온통 붉다

 

장녹

층층나무

 

 

산수국

산추나무

버금상 받은 원좌마을에 다시 돌아나옴

 

산수유 꽃을 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