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네팔

안나푸르나 9 일차 : 묵티나트,자르카트,킹가,에클리바티,좀솜, 2017.11.28

방극만 2018. 1. 16. 04:26




11/28 화요일 안나푸르나 9 일차

 

09:00 묵티나트 muktinath ~ 09:22 자르카트 gharkot ~ 10:14 킹가 khingar ~ 14:40 좀솜 jomsom

    muktinath(3,800m) ~  jharkot ~ khingar ~ kagbeni ~ eklebhatti ~ jomsom(2,720m)

사과 100루불

포터비 : 22,000 루비 20, 계란후라이 300루불

 

9일차

08:00 아침 식사 계란후라이

09:00 묵티나트 3,760m

산뜻한 출발 주변 경관이 좋다.

09:22 자르카트 jharkot  3,522m

10:14 킹가 khingar 3,342m

11: 50 에클로바티 eklibhatti old kagbeni muustang  2,813m

포터비 22000루비 20달러, 계란후라이 300루불

 kc한테 포터비 240불중 216불을 제외한 14불에 대해서 우리가 의무적으로

줘야 하는지 아님 고생했으니 카트만두 돌아가는 교통비로 보태서 주라는 건지

명확히 하라고 이야기하는데 끼어들어 어쩌고저쩌고하며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여행에 다 마음 맞을 수는 없지만, 이번 경우엔 참 남다른 일을 느낀다

여기까진 그래도 볼거리며 찻길을 비껴가는 걷기 좋은 아름다운 길이었고

묵티나트까지는 차가 들어와 버스며 지프며 오토바이 등 운송수단이 다양하다.

하지만  에클로바티부터는 도로가 공사 중이고 비포장으로 강만이 좀 아름다울 뿐

생지옥의 길이었다

강가의 거센 바람 모래바람이 좀슘까지 이어진다

말도 못 하게 숨도 못 쉬게 불어닥치는 바람은 어찌할 바 없이

그대로 3시간 40분 동안 걸어와야 했다

 

14:40 좀솜 jomson (2,739m)

15:14 hotel majesty

강을 따라 바람맞고 다행히 먼지는 없었는데 34분이란 시간은

피곤에 지친 우리에겐 너무나 먼 길이었다

비행장 인근으로 숙소들이 많고 군부대?가 있다!




06:51   숙소에서 본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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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8    산뜻한 출발 주변 경관이 좋다.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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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자르카트 jharkot  3,52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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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온 사진 : 과일 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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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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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킹가 khingar 3,342m

10:17   

10: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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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_104103 가운데 넘어왔던 토롱라패스가 보인다.   오른쪽 설산이 토롱라피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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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1:09

11:21

11: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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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8_115043     한바탕 소동이 일었던 점심식사 장소

20171128_115715 eklibatti old kagbeni mustang

20171128_131240      걸어온 길

13:32   쓸어버린 강

13:41


14:15  보내 온 사진

14:30   좀솜 입구

20171128_143806        좀솜에서 뒤돌아 본 강길따라 걸어 온 길

14:44 


15:06

                        15:14  좀솜 hotel majesty   강을 따라 바람맞고 다행히 먼지는 없었는데 34분이란 시간은 

                                                                     피곤에 지친 우리에겐 너무나 먼 길이었다

                                                            비행장 인근으로 숙소들이 많고 군부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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