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네팔

안나푸르나 5 일차 : 피상,갸류,라왈밸리,훔데 2017.11.24

방극만 2018. 1. 15. 04:56




11/24 금요일 안나푸르나 5 일차

 

09:00 피상 pisang(3,250m) ~ 11:40 갸류 ghyaru ~

13:50 라왈밸리마을 ngawal ~ 15:26 훔데 humde(3,280m)

  marsyangdi river 

5일차

08:00 아침

09:00 피상 출발

출렁다리를 건너 안나푸르나 2봉에 심취하며

평탄한 길을 먼지 나는 자동차 없이 가다가 에메랄드빛 작은 방죽을 만나고

09:36 쾌적하고 평탄한 길은 09:59에 티베트 유적을 끝으로 출렁다리를 지나 한없이 올라간다.

때마침 없으리라 생각했던 짚차가 이 비탈길에도 한대가 뿌옇게 먼지 내 뿜으며 올라간다

11:00  갸루 쉼터 산중 가게 3,599m  블랙커피 한 잔씩 사 먹음 간식으로 사과 먹고

11:40 갸루마을 쳔주초르텐 chunju chorten 3,692m

12:29 고개정상 3,796m

13:00 고갯길 라왈벨리휴게소 3,742m

13::50 라왈벨리 ngawal valley마을 neshyang-3 manag 3,664m

15:26 숙소 Humde-9 manang Gandaki Hotel 3,394m

몸이 안 좋아 오토바이로 먼저 간 김기? 김법? 양정? 셋이서 manang까지 갔다가

숙소가 없고 더 내려와도 뭉지에도 숙소가 없어 이곳 humde에 숙소를 마련하여 우린 쉽게 하루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뭉지,브라가,마낭 (3,540m) :   선거관계로 숙소가 없어 가지 못함




09:04  Humde 출발하면서 마니차 앞에서

09:06  출렁다리 건너


 뒤돌아 본 마을 모습

09:11   출렁다리를 건너 안나푸르나 2봉에 심취

평탄한 길을 먼지 나는 자동차 없이 가는 길

20171124_091252



09:16  안나푸르나 2봉은 가는 우릴 자꾸만 뒤돌아보게 한다




09:32




09:38   평탄한 길을 먼지 나는 자동차 없이 가다가 에메랄드빛 작은 방죽을 만나고



09:47



09:59  티베트 유적을 끝으로 출렁다리를 지나 한없이 올라간다.

때마침 없으리라 생각했던 짚차가 이 비탈길에도 한대가 뿌옇게 먼지 내 뿜으며 올라간다



10:09   출렁다리

10:12




10:34   가파른 길 오르다 잠시 휴식


10:57    갸루 쉼터 산중 가계 3,599m  블랙커피 한 잔씩 사 먹음 간식으로 사과 먹고

11:07   차 조리실 : 이곳에 들어와 추위를 녹이니 차도 한잔 덤으로 더 준다



11:34   갸루마을 쳔주초르텐 chunju chorten 3,692m의 타르쵸




11:37




11:41  갸루마을 쳔주초르텐 chunju chorten 3,692m



11:42 가르쵸 마을







11:49







11:56







12:15

12:28

12:29 라왈벨리휴게소가는 고개정상 3,796m




12:30

12:35

                        12:41

12:49





12:56     안나푸르나 2봉

12:57     고갯길 라왈벨리휴게소 3,742m


점심 식사 중

해발 3,742m에서 낮잠자는 세상 부러울게 없는 사람


                         포즈만 잡아도 힘이 불끈


13:37

13::50 라왈벨리 ngawal valley마을 neshyang-3 manag 3,664m




13:54

13:56   윗 사진에 나온 집의 소장품으로 밖에 진열해 놓았다

13:59







                        14:34






오르기만 했다가 내려가는 길

14:59 스트로우 잣나무







15:15




15:26 숙소 Humde-9 manang Gandaki Hotel 3,394m

몸이 안 좋아 오토바이로 먼저 간  셋이서 manang까지 갔다가

숙소가 없고 더 내려와도 뭉지에 숙소가 없어 이곳 humde에 숙소를 마련하여 우린 쉽게 하루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뭉지,브라가,마낭 (3,540m) : 선거관계로 숙소가 없어 가지 못함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