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네팔

안나푸르나 4 일차 : 차메,브라탕,두쿠푸 포카리,피상 pisang 2017.11.23

방극만 2018. 1. 14. 01:19




11/23 목요일 안나푸르나 4 일차

 

 

09:00 차메 chame(2,670m) ~ talekhu ~ 10:40 브라탕 bhratang ~

12:40 두쿠푸 포카리 dhukure pokhari ~ 15:00 피상 pisang(3,250m)

 

사과 140

 

4일차


07:15   lumjung himalaya 설산이 저 멀리 눈에 들어온다

08:00 아침 식사

09:00 차메chame 출발

16분경 바구니에 땔감을 가득 담아 머리끈에 등짐으로 오는 여인이 힘겨워 담벼락에 기대어 쉬며 미소를 지워 보인다

09:30 타레쿠

동네를 지나니 도로 곳곳 보수공사가 재래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어른들의 지게를 도구 삼아 땅에 밀며 노니는 두 아이가 정겹다. 어릴 적 생각이 나기도

10:40 브라팅 bhratang 2827m 사과 농장 있고 한 봉지 140위안 주고 사 먹는데 육질이 단단한 맛있는 사과였다

11:51~12:22 마낭교에서부터 30 여분 먼지 없는 샛길 이용하고

이번 코스 내내 자동차가 뿜는 매연과 흙 먼지 투성이었는데 내일 선거가 있어 선거 차량이 유독 많이 다녀서 그렇단다

12:40 두쿠르포카리 dhukurpokhari 3,180m

짜파티 아침에 남겨온 것과 비빔밥 전투식량으로 점심 해결 (hotel kangapurna&organic cafe)

15:00 피상 pisang    Tilicho hotel ( 3,208 m)



20171123_071559   lumjung himalaya     


20171123_071624 lumjung himalaya

20171123_090412  차메 출발

09:05  현수교

 현수교

                         09:07   지나기 전

                         지난 후

09:10   마을

09:16   먼지나는 비포장 길 : 바구니에 땔감을 가득 담아 머리끈에 등짐으로 오는 여인이 힘겨워 담벼락에 기대어 쉬며 미소를 지워 보인다

 09:26   lumjung himalaya

09:29  동네를 지나니 도로 곳곳 보수공사가 재래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20171123_093255 talekhu  :  어른들의 지게를 도구 삼아 땅에 밀며 노니는 두 아이가 정겹다.

09:33  어른들의 지게를 도구 삼아 땅에 밀며 노니는 두 아이가 정겹다.

09:36   식사 준비

09:3641 talekhu 마을


09:39  


                         20171123_094501


                         09:51

09:57

10:00

10:08

10:20

                        20171123_102203

10:25   강가 소나무



                        10:38  브라팅 bhratang 2827m 사과 농장 있고 한 봉지 140위안 주고 사 먹는데 육질이 단단한 맛있는 사과였다


10:39   길 양옆으로 사과 농장

20171123_104412   사과 농장 울타리

사과 농장 울타리

11:15  브라팅 bhratang 2827m 사과 농장 있고 한 봉지 140위안 주고 사 먹는데 육질이 단단한 맛있는 사과였다

                        11:22   킅 빗물 내린 줄기


11:41

11:44

11:51

11:55   피상 설산

11:59   다리 건너 쉼터


12:20  흙먼지 없이 걸었던 오솔 길 끝

12:23   여기부터는 차가 다니고 먼지가 푸석푸석 눈 코 입이 고생이다


                        12:25


12:26

12:42  두쿠르포카리 dhukurpokhari 3,180m  :  짜파티 아침에 남겨온 것과 비빔밥 전투식량으로 점심 해결 (hotel kangapurna&organic cafe)

13:41   점심 후 차 한잔의 여유

13:57   pisang을 향해 출발하는 두쿠루포카리 마을 풍경


14:00

14:32 




14:39    Pisang


14:40

20171123_144043 강건너에 산 중턱에 자리한 uper pisang이 보인다


14:46  천연 야크털을 노상에서 말리고 있다  




14:54


14:54   땔감

20171123_145523  pisang  tilicho hotel 숙소  :  2층에서 묵고 아래층 따로 마련된 샤워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