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8 다성국악원 수업을 마치고 평화동 초등학교 모임 가는 길에 풍남문 앞 세월호 천막옆 동상 : 세월호의 참상이 언젠가는 밝혀질것 같은
예감은 계속 마음에 남는다
17:30 바로 옆 남문시장의 봄은 아직도 한창이다
당귀
백하수오
삼채
신선초
야콘
적하수오
초석잠
17:49 완산공원 꽃동산에 들르다 : 비온 뒤 구름이 많아 밝은 색채감은 없지만 그래도 마음을 밝게 해준다 : 22일 낮 풍경도 같이
17:56
18:02
18:07
18:11 관람 종료 후
18:14 꽃동산 구경 후 평화동으로 내려가는 길목
19:28 평화동 장수촌의 대강초등 동창생들의 반가운 모습들
19:29
20:34 방기순친구가 운영하는 편백사랑방에서 편백나무배게를 체험하는 친구
편백나무 공방에서
4/22 14:22 다시 찾은 꽃동산
14:24
14:13
14:34
14:37
14:41
14:44
14:47
14:50
14:52 이후 나는 다성 국악원으로 종숙은 남문시장 한옥마을 거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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