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06:57
08:28
09:03 예식 중에 나온 아이들
09:55 갈레에 다 와 주변 바닷가 옛 중국낚시 광경 투어
10: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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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0:21
11:09 갈레성 입구 어시장 구경
11:14
11:27
12:04 갈레성안으로 들어와 숙소에 왔는데 그만 닉샤에다 빨간 예쁜 신발을 내려 놓고 왔다며 방방 뛰지만
이미 물건너가버렸다. 끝내 신발은 돌아오지 않았다. 마지막 여행날자라 그래도 위안을 해 본다
13;40 시티투어
13:41
13:5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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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15:16 수영을 안 할 수가 없다
15:50
웨딩사진 찍기에 한창
16:17 빨간 운동화 찾으로 성밖에 나갔다 오는 길에 성 앞 바다에서 낚시하는 모습
18:36
18:38 지금 기억이 ??
1/29 20:08 저녁 먹는데 나는 옆 벽으로 나와 도바뱀이 하루살이 잡아먹는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음 알은 사실이다 도마뱀이 모기며 하루살이를 먹이로 산다는게 이렇게 저녁은 저물어 가고
1/30 06:17 아침 산책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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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
06:45
06:51 갈레포트: 여기서 지갑에서 고인이 되신 어머니(2015.9.14)아버지(2005.) 사진을 펼쳐보면서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인도양 평소에 모시지 못하고 사진으로나마 구경하시라 빌어 보앗다.
우리 모든 식구들 (동생들, 자식들, 외손주들, 사위들,그리고 제일인 종숙씨) 무사안녕을 빌었다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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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10:22 갈레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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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12:18
12;22
12:22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맞은편 휴게소 모습
13:14
15:08 콜롭보 줄리아나호텔도착 : 오후 개인 투어 후 여기서 만나 한국식 저녁을 먹고
우린 싱가폴공항을 거쳐 한달간의 여해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
콜롬보 시내 투어
15:27
15:39
15:49
16:11
17:12
18:04 아들이 한국에 돈벌로 갔다며 낚시를 해보라 준다 낚시대를
18:06
보내 온 갈레 사진모음
1/31 04:40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 날개모습
08:59 싱카폴 창의 공항에서
09:15 공항 아침식사
11:05 다른 사람들은 밖의 구경을 위해 나갔는데 우린 공항내에서 즐기기며 발마사지를 무려 한시간 넘게 하였다
11:08 고항 출발 직전
영문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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