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5 wi-fi가 되는가 하고 내려 와 보니 종업들이 이렇게 바닥에 잔다
와이파이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10까지만 되며 화장지도 비누도 주지 않는 호텔이다 준비가 최선이다 황당하지 않게
호텔 건물
08:46 호텔 앞 붙어 있어 담아보았다
09:19 Meenaksh Sundhareshwarar Temple
라다크리시나 숙소 바로 인근에 위치한 힌두사원으로 규모가 어마어마 하며 신발을 벗어야 입장이 가능하며
예배당안은 힌두교신자가 아니면 그나마 출입이 통제된다.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나 별 재제가 없다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큰 건물이 있고 그안 성곽이 다시 있어 자그맣게 또 4면에 걸쳐 건물이 있는 아주 큰 힌두사원이다
09:22
09:46
09:54
09:55
09:58
10:20
10:28 나야까르 왕궁으로 가는 길에 이런 그림들을 그리는 사람이 많다 그것도 여들이 그린다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우리 추수감사제와
같은 Pongal축제기간이란다 이들은 대단한 명절로 치며 3~4일 지속되는데 가는곳마다 아침이면 이런풍경을 볼 수 있었고 인심도 푸짐
10:30
10:43
10:44 Nayakar Palace 앞
10:50
11:09 관리를 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비둘기똥으로 뒤범벅 지저분함만 느껴진다 관람료가 아까울 정도다
11:19 간디 기념관으로 가는 길에 강을 건너다
11:25 간디 기념관에 오니 퐁갈축제 공휴일로 휴관이다 내부는 보지 못하고 주위만 돌아보기로 했다
11:33
11:42 기념관 주변을 돌아보는 도중 우릴 불러 연잎에 싼 주먹밥을 기어이 먹으란다 처음엔 망설였는데 어찌나 권하던지 일행 모두가 같이
먹기로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다른 가족도 밥을 가지고 나와 배가 부르는데도 종숙과 나는 둘이서 다 먹었다 버릴수가 없어서 그래서 점심을 생략하게 되기도
사진에 남기지 못했지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 우리 추수절처럼 남에게 배푸는 그런 명절이란다
11:46
19:00
기타 사진들
퐁갈축제기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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