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체리(pondicherry,puducherry,퐁디세리) : 퐁디공원과해변.시장거리,오르빌아쉬람,거리 퐁갈 소축제 2016.1.16~17

06:13  라다 크리쉬나(Radha Krishna) 호텔에서부터 걸어서 마두라이 역으로  출발

         (회고 : 화장지와 비누가 없고 전기코드도 헐거운 방안 습기가 많아 사용이 불편한 호텔)

06:20  이른 새벽 개도 잠이 들고

06:25  마두라이(Madurai) 역 도착

06:34  마두라이에서 첸나이 가는 기차에

09:16 Vriddhachalam Junction역 : 기차 중간역

11:34  달리는 기차에서 본 풍경 말라버린 강

철길 옆 들판

11:52  Villupuran Junction에 도착

11:54

기타 사진들

12:29

13:10  플리전트 인 숙소 도착 : 랑가 필라이 스트리트, 퐁디세리에 위치

15:00  과일 장보기 :

15:06  퐁디공원 가는 길

15:07   고소한 잠

15:08 어느 귀족티가 나는 관가 ?

15:14  공원 안

15:16

                        15:29  공원 밖

15:30  해변으로 나가는 음식골목

15:34  퐁갈축제 분위기 : 어린아이들의 새로 사입힌 옷들이 눈에 띠며 대단한 인파가 모여 든다 저녁 늦게까지

          퐁갈~~이라고 말을 건네면 무척이나 좋아하며 반겨준다

16:01  해변가 전쟁 기념비

숙소로 돌아가는 길 집집마다 문앞에 퐁갈 표시가 있다 : 옛 프랑스령이라서 인지 거리가 다른곳에 비해 깨끗한 편이다

16:19  얻어 먹어는 보았어도 직접 사 먹어 보지는 않았는데 맘먹고 하나 사서 먹어보았다

16:20 힌두사원

16:25 꽃파는 여인들 : 흰두의식

공원 옆 동상

성당

16:48

여긴 아닌데 기억이 나질 않아 여기에 두기로 한다

길거리에서 만나다

18:39 저녁식사

19:45  야간 시장 돌아보기

20:10

ㅇ오늘 전주에서는 이렇게 장모님 생신잔치가 벌어지고 있었다

1/17 일정

                        08:50 숙소 아침

                        09:43  이 릭샤 번호를 적어야 하기에 그리고 오르빌아쉬람 공동체 구경 시작 : 우리의 가나안과 같은 자급자죡 공동체란다

매표 현장

09:45  황토 흙길로 잘 다듬어 져 있다

09:48

09:54

09:58

10:01

10:04

10:10

                        10:16

10:20

10:25

10:33

10:41

                        10:45

기타 사진들

10:53  오기 전 축제가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하고 1시간 먼져 나옴

11:05  축제 현장 많은 인파들로 북적거린다 퐁갈축제의 일환으로 소 축제가 있는 모양이다 말이 안 통하니 답답

11:05  타밀 나두, 쿠일라필라얌 거리

                        11:07

11:11

11:15

11:16

11:17

소에 체인 자국

12:27  점심은 상추 사다가 누룽지로 : 티야가무달리어 스트리트 퐁디세리

13:16  시장 나들이

13:27

13:32

13:40

                        14:02

14:08

14:15  막 가방을 풀으면서 책 사라 한다

14:24

14:53    아이스크림과 주슈

15:19  해안가로

15:21

15:30

15:36  늦은 점심 먹자는 제의가 있었으나 먹기도 했지만 아무리 호의라도 약간의 겁이 나서 사양

15:49

16:03

20:33

20:47

20:53 

기타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