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아바드에서 비행기 캔슬로 차로 인더스강을 따라 길기트로 이동 : 2014.07.29 화요일 6일차

 

 

 

04:18   갤럭시게스트하우스에서 03:30에 출발 핀지사이트소재 베나지르 부토(benajir buucto)공항에 도착

          모두 캔슬 되었는데 우리 비행기만 now check in 이라 표시되어 희망이 있지만 기다려 봐야 한단다

 

04:27   05:30 비행기 대기 중

 

05:15  혹시 저 비행기 아닌가 했더니 여기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작은 소형 비행기였다

06:31 복마니의 배려로 공항으로 온 봉고차를 보내지 않고 이시간에 대기해 두워 차로 길기트로 장시간 가게 되었다

06:47  공항을 뒤로 하고 쓸쓸히 우리는 빠져 나왔다 그리고 24:10 madina foods 호텔에 도착할 때까지 18여시간의 긴 여정을 달려야 했다

07:28  달리는 길거리 표정

07:29

 

07:43

 

07:52

 

08:27

 

08:39

08:41

08:44 누군가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는 아보따 아바드 : 빈라덴이 잡혔다는 동네이기도 하고 우릴 태우고 가는 기사님의 동네이기도 하다

 

 

 

 

08:50 운구 행렬을 뒤로 하고

 

09:44

 

10:41

10:42

10:56  어느 길거리 쉼터에 내려 배고픔도 달래고 이드인 명절에 용돈을 먹기에 쓰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만들고

 

 

 

 

 

 

 

 

 

 

 

 

 

11:20  배고픔을 달래고

11:36  아이들과 헤어져

12:04  계속 차는 달린다

12:05

 

12:24

12:44

12:48  인더스강물이 보인다

 

 

 

 

 

 

13:46

13:47  주유중

 

13:49  지나가는 화물차가 아이들을 싣고 사진을 찍어달란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떠나간다

 

 

 

14:10

14:11  소들이 우리의 앞길을 터 준다

 

14:43

 

 

14:49

14:56

 

 

15:16

 

15:43

 

15:51  빙하수 물은 부옇고 계곡물은 파랗다

 

 

 

15:57  현지인은 흐르는 물을 받아 먹지만 우린 먹지 못했다 깨끗해 보여 먹어보고 싶었지만 옆에서 만류들 해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16:24

 

 

 

16:31

 

16:36

 

 

 

 

17:46  급커브길에 휴게소가 있어 잠시 쉬어 가기로 하였다

17:48

 

 

 

 

18:00 휴식을 끝내다

18:34

 

 

19:34 칠나스 검문소 : 밤이 어두어지는데 검문을 세심하게 하며 일일이 사진도 찍고 짜증내게 하며 끝난 후 어둡다며 자고 가라한다

칠나스는 27km 길기트는 170km를 남겨 두고 있는 시점 검문소다

19:55 검문소 사무실 안 풍경

20:43 검문소 근무자 대동하고 우린 계속 길기트를 향해 달렸다

20:54

 

21:37

22:20

22:38

23:49  여기서 달리고 또 달려 24:10경 이렇게 우린 길기트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