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훈자(공동묘지,옛왕족집,울타르피크,수로길) : 2014.07.31 목요일 8일차

 

 

 

05:41 힐탑호텔 베란다에서 본 라카포쉬피크 설경

 

06:22  베란다에서

 

 

06:46 울타르피크의 아침

 

06:54 울타르피크 빙하물을 이용한 카림아바드 수로

06:56  멀리 라카포쉬 피크를 뒤로 한 훈자 카림아바드의 모습

 

07:02 울타르피크를 바라보며 공동묘지로 향하는 길

울타르피크 입구가 보인다

07:03  공동묘지가 눈 앞에

 

어느 한 무덤

주변 풍경

 

 

 

 

 

 

 

07:24  거리로 다시 나와

살구 말리는 중

07:29  훈자 카림아바드 주민의 친절하고도 반가운 아침인사

 

 

07:41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가 왕족들이 살았던 그런 곳이랍니다

 

 

 

 

07:47  같이 잡아보려던 사진을 잡지 못하고 위아래로 잡히도록 시간을 놓쳐버린 한 캇

 

 

08:42  호텔 아침 식사

09:36   baltit fork를 지나 울타르피크로 가는 길

09:51  아이들도 반겨 주고

 

 

 

 

 

 

 

 

 

 

 

 

11:18  산 중턱으로 보이는 길이 수로이다

11:37 가는 길이 험하고 가파라 슬슬 가느데까지만 가고 내일 라카포쉬피크를 다녀 와 판단하여 오르려 하였는데 복마니 말대로 포기하기로

 

11:47  내려 오는 길에

12:08  내려 와 다리 건너 우거진 숲속 살구나무 사이로 산책을

 

 

 

 

12:38  돌아오는 길에 길아래 집 한채가 보여 급경사로 내려가니 지금까지 본 살구 중 제일 큰 살구를 말리고 있었다

 

13:01  여기는 청소가 비자리질 보다는 물로 씻어내는 것이 훨씬 더욱 편한 물이 많은 지역이다

16:20  복마니 가이드님과 함께 수로길 산책

16:23 그러던중 맞이 한 한 결혼식 장면 길거리에서 온 동네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취악을 울리고 젊은이가 나와 춤을 춘다

         라마단 기간으로 잠정 중지 연기한 결혼식이 계속 이루어진단다 그리고 3일간이나 계속되는 결혼풍속이란다

이때 아니면 마을 여자분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많이 볼 수가 없단다

결혼식을 뒤로 하고 수로길 답사에 나서다

 

 

 

 

 

16:39  검은 젖소 한마리가 사과나무 잎을 따서 먹고 있다

 

 

 

 

 

16:54 한국에선 금지된 삼(대마)가 여기서는 밭 이곳저곳에 가끔씩 보인다

 

 

 

 

 

 

 

17:10 양귀비

 

17:18  구멍가게

 

 

17:24  소꼴 베는 가족들

 

 

 

17:42  수로길 탐방을 마치다

18:48  저녁 먹으로 가는 길에 호텔 앞 옻가게 앞의 옛 복장 모습

 

 

 

19:02 가든무찌에서의 저녁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