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암니차르(황금사원:골든템플),파키스탄 라호르(바드샤히 모스크,국기하강식) : 2014.07.27 일요일 4일차

 

 

 

00:01 암리차르(Amritsar)에서 황금사원인 골든템플(순금 지붕과 대리석 장식이 아름다운 시크교 성지) 야간 풍경 여행은 계속 되고

 

 

 

 

 

 

 

 

 

 

 

00:07

 

 

 

 

 

 

00:20 야간풍경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다

05:33  다시 아침 일찌기 골든템플(순금 지붕과 대리석 장식이 아름다운 시크교 성지)에 도착

신발을 맡기고

05:36  맨발로 성지 물에 발을 담그며 입장

누워 잠자거나 휴식하던 사람들이 모두다 일어나 분주한 모습으로

 

 

 

 

 

 

 

05:43 이곳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이도 눈에 띤다 아마도 성수라 생각을 하는 것 같다

 

 

 

 

05:44  부지런히 청소하는 아름다운 분들이다

 

 

 

 

 

 

05:51 내부 기도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인파가 대단하다.  감히 우린 생각도 못하고 기도실 구경을 접어야만 했다

이렇게 오른쪽 황금사원만 바라 봐야만 했다

 

 

 

 

 

 

 

 

05:56 한바퀴 돌다보니 한그루의 나무에게도 기도를 올리고 있다

 

 

 

 

 

05:59 사진 촬영에 임해 준 그들의 얼굴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으로 너그러히 좋아 보인다

 

 

 

 

06:04 구경을 마치고

06:10 나오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풍경들

 

 

06:19  숙소(city inn tower) 도착

07:04 숙소에서 가져간 누룽지를 끓여 아침을 해결하다

09:11 파키스탄으로 가기위해 국경(waga border)에 다 와 간다 : 운전사의 머리모습부터 우릴 즐겁게 해 준다  

수속을 밟기위해 기다리는 모습

 

09:15  인도를 넘기 전 그래도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 한 컷

09:16  절차를 밟기 위해 분주한 우리 반바지 가이드 복마니 아저씨 : 41세인데도 아직 아니 아예 장가 갈 생각을 보이지 않는다

 

09:18  심심하지 말라고 파리 한마리가 나에게 다가온다  그런데 사실은 파리들이 많이도 있었다

11:06 2시간 못 미쳐 차로 달려 와 인도 국경선 앞에서

 

11:07 간디 수상의 모습이 보인다

11:09  국경선을 두발 가운데에 두고 파키스탄의 지도자 지나영웅사진을 배경으로

 

 

 

 

 

11:17  입국 수속장으로 들어가기 전 꽃이 우릴 예쁘게 단장하고 맞이하여 준다

11:34  파키스탄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첫 만남의 풍경

수속 후 걸어 나오는 일행

11:41

11:52 차로 이동 중

 

11:56 바드샤히 모스크:무굴시대의 이슬람 모스크(사원)

 

 

 

 

 

 

 

12:01  모든사람이 신발을 벗어야 하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올려야 한다

 

 

 

 

 

12:08 받샤히 모스크에서 본 미나르 파키스탄 탑 : 독립기념 선언문 탑

 

 

 

 

 

 

 

 

12:20 바드샤히 모스크 관람 종료

13:30 라호르 지역 한국인 운영하는 라니네 집 32호 F2에서 점심

16:04 국기 하강식 구경하러 나가다가 집 주변에 핀 개량 무궁화  

16:49  국기 하강식 보러 waga border에 오다 :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쟁적인 하강식이 대단하며 파키스탄은 이드(설?명절)오 관객이 자리를

         채우지 못했는데 우리가 건너 온 인도쪽은 장소도 클뿐더러 사람도 가득 차 열기가 펄펄 넘쳐났다

         이드절에는 국경을 넘을 수가 없었단다 파키스탄의 쉬는 명절이라서

 

16:56  인도쪽 객석 가득한 관객

 

 

 

17:21 한 쪽 다리가 없는 흰옷 입은 사나이가 나와 춤을 춘다 흥을 돋우기 위해

 

 

 

 

18:05  양 국가의 국경문이 열렸다

 

 

 

 

 

 

 

 

 

 

 

 

 

 

 

 

 

 

 

 

 

 

 

18:26 16:50경 시작한 식이 끝이 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관객과 함께

 

18:29  한쪽 다리가 없어도 힘있게 보조기구를 집어 던지고 바닥에서 관객 객석 사이 계단에서 춤을 춘 사나이가 같이 해 준다 자리를

 

 

 

18:34  국기하강식 끝

19:01  돌아가는 길목에

20:51  국기 하강식 구경을 마치고 시내에 나와 저녁식사

식당이름

 

 

 

 

 

21:232

22:08 라니네 숙소에 돌아 와 망고로 후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