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국

중국 사천성 4-2 우배산(3,670m)-냉적진-모시진-해라구 2014.01.18

방극만 2014. 1. 21. 18:59

 

우배산 : 뉴베이샨 : 해와달을 같이 볼 수 있는 소 등을 닮은 산 : 공가산을 볼 수 있는 중국 최고의 전망대

해라구 : 하이뤄거우

공가 : 최고로 높고 순결하다는 티베트어

06:41 우배산에 올라 올때까지는 아무런 고통없이 잘 올라 왔는데 하루저녁 자려 드니 고산증 후유증으로 설사는 나고 그래도 해맞이는

        하고파 일어나 나와보니 깜깜한 하늘에 저멀리 보이는 달이 내게 다가오는 듯 하다

        설사의 심정을 이렇게 장청소를 깨끗하게 이런 청정지역에서 할 수 있다는게 나에게는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고 생각을 해 본다

07:11  해돋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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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두 여인 간절한 소망은 다 이루워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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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뒤 돌아가 공가산 해오름 다가오기 전 달아래 모습을 달과 함께 해돋이처럼 번가라 가며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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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4  태양이 밝에 떠 오르는 가운데 달님을 뒤로 한 두 여인의 모습에서 올 한해는 근심걱정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07:53 영돈 동영상

07:59

08:00  파노라마

08;00  공가산(7,556m)에 태양볕이 스며 들고

08:01  중산봉 끄트머리에 태양볕이 물 들고

08:02  공가산

08;02  중산봉

08:03 영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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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영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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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우배봉 정상 모습

08;14 어쩌면 더 잘 나올까 하는 심정으로 봉우리에 올라가 사진 찍기에 바쁜 우리 가이드 작가님과 한분은 누굴까

08;15  우배봉 정상에 사람들이

08:16 영돈 사진

08;17

 

08:19식물인지 뭔지 아무튼 소생의 맛을 보여주는 나에대한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 주는 고마운 마음을 항상 일게 해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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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다른 일행들은 숙소로 돌아가고 나만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담아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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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3 영돈 사진

08:37  영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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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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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

               08:42 가이드 작가님이 내게 사진도  :  나도 모르는 사이 사진 사이즈가 적어 져 버렸다

              08:44  정상에 다가가면서 본 북동쪽 운해

               08:45

 

              08:45

              08:47  우리 가이드 작가님의 사진 찍기 몰입 광경

              08:52 우배산 정상에서 본 모습들

 

 

              08:52

              08:53

 

 

              08:53:45

               08:54

               08:54

              08:55 정상에 서 있는 나의 모습

 

                                   08:56 정상에서 계속

               08:56

08:57

08:59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산맥 왼쪽으로는 아미산이 오른쪽 끝에는 삼각형의 사고(쓰구)냥산이 공가산(7,556m)을 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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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09;02 

09:02

               09:03

               09:04

               09:04 정상에서의 마지막 사진

               09:15 내려 와 막사 뒤에서

               09;17

               09:18  아침 먹으라고 나를 찾아 나선 종숙의 모습을 공가산 산맥줄기에 담아 보았다

              09:19

              09:52  우배산을 떠나며 정들었던 마음을 담아 흔적을 남기다  

               09:55  냉적진으로 내려 가면서 간간히

노근태 사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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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노근태 사진

                                   10:36

               10:37

11:08  영돈 사진

                                  11:26  여기까지 걸어 내려 와 아직 오지 않은 일행을 기다리며 한발 건너간 찍음

 

 

 

               11:29

               11:32 우리가 조금전에 내려 왔던 그 길에 다른 일행이 조심스레 내려 오고 있다

              12:29  여기는 지프를 타고 내려 오는 길에 담아 본 모습이다

               12:40 지프에서 잠간 내려 담아 보았다

               12:40

12:41

               12:56 이런 험준한 바위 옆으로 지프차는 잘도 달린다

               14:22  지프 여행을 마치고 냉적진 어느 고기집

               16:19 관광버스로 모시진에 이동하여

               20:39  공가신탕국제온천후양센터에서 온천욕을 17:30부터 즐기고 나서 저녁을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