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GFN

김민철 54회 생일을 축하하며 2013.11.13

방극만 2013. 11. 14. 21:06

 

08:40 군산 어는 길가에 벚꽃 단풍이  

10:23 감이 빠알갛게 무르익는 초겨울 문턱 군산 수송동에서 시청으로 오는 길가에서  

14:11 전북대 앞 노오란 뽕나무 향기와 함께  

17:09  황방산의 황금빛 해넘이 기운을 듬뿍 담아다가 

18:32 좌로부터 윤영희여사 정봉수 오늘의 주인공 김민철 과 부인 이여사

        오른쪽 이봉현 최규림 그리고 나 이렇게 7명이서 54회째 맞는 생일축하연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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