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수도 : 로마 인구 : 약 5,875만명 면적 : 301,230km2(한반도의 1.5배)
로마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르네상스의 화려한 꽃을 피운 곳으로 쥴리어스 시저 등이 활약한데 이어 BC 27년 아우구스투스가 왕위에
오른 것으로 시작된 로마 제국은 그 뒤 아프리카 북부는 물론 중동과 영국에까지 손을 뻗치는 큰 제국을 이루었다.
4세기 말에는 기독교를 국교로 삼아 세계 종교로 전파시켰다.
15세기에는 높아진 시민의식과 귀족들의 비호로 르네상스의 꽃을 피웠으며,
5세기 서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분열된 국토는 1861년에야 통일을 보았다.
1,2차 대전을 겪으면서 승전국과 패전국의 자리에 서게 됐으며
2차대전 뒤에는 자동차공업, 패션산업, 관광 등으로 경제를 재건하였다.
그러나 공업이 발달해 부유한 북부 이탈리아와 지중해를 중심으로 농업과 어업이 주를 이루는 가난한 남부 이탈리아가 공존 하고 있다.
인천공항 면세점 내 한국관광공사의 출국 환송을 받고
푸른 창공으로 하늘을 날으고
밀라노가 가까와질 무렵 비행기 밑의 알프스 계곡 야간 불빛의 도시
sherton roma park hotel에서 잠을 청해도 오질 않아 독서로 잠을 청해 보는 중
아침 후 커피한잔의 여유
아침 식사 후 각자의 소개 시간 : 대전 샘머리지점 양한영 박종희 부부 : 010-9562-1029
대구 동천동지점 김덕호 김인숙 부부 : 010-8580-0496
김해시지부 류호경 오숙희 부부 : 010-8950-8379
진접지점 구창회 나영순 부부 : 010-2938-3990
수원시지부 이병매 박순화 부부 : 010-5242-2795
군포시지부 채권석 이민옥 부부 : 010-5554-3991
이민옥 여사
농신보 의정부권역보증센타 박석기 조동례 부부 : 010-3100-7716
공주시지부 오영익 박향순 부부 : 018-456-1122 010-5188-4564
금곡지점 정해추 박연화 부부 : 010-4511-5213
뚝섬지점 이규현 : 010-5380-7316
총무부 권기범 박연희 부부 : 010-8021-3539
거창군지부 김홍성 변미숙 부부 : 010-3836-7520
기장군지부 최성구 김임선 부부 : 010-2248-1048 이렇게 각자 소개가 끝이 나고 로마교황청의 중심지 바티칸시국 관광길에 오르다
사진엔 없지만 우리의 호프 노진아님 : 010-3339-7593
바티칸시국 가는 길 가로수 우산 소나무
로마시내 떼베레 강의 2000년이 넘었다는 옛날 다리 - 지금은 다리 건너편에 병원등 이렇게 이용되고 있다
로마 :
고대와 현대가 함께 숨쉬는 곳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역사를 증언하는 박물관
고대 유적과 유물들을 통해 고대의 영웅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초대 기독교의 증인들이 참 신앙의 진리를 깨닫게 하여 주는 곳
르네상스와 바로코의 걸작들이 당신을 기다리는 곳 바로 로마이다
약 2,750년전에 세워졌으며 한때는 힘으로 한때는 예술로 한때는 종교로 세계를 지배하였다
로마를 보노라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는 말을 실감나게 한다
바티칸 성벽 모서리 풍경
성벽의 바티칸 표시 글자
지금 부터 박물관 안 모습
박물관 밖에서 본 성베드로 성당
박물관 밖 잔디 광장
광장에 설치된 지구의 병드는 모습
가이드 기다리는 모습
시스타나 예배당 안 모습
나선형 계단을 이용한 옛 물길을 걸으며
체르에서 이태리 정통 피자(치즈) 요리 점심을 들고
네로황제가 민심을 달래기 위해 이용한 대전차 경기장 광장
헤라클레스 신전
로마의 휴일 영화촬영지의 하나인 진실의 입
진실의 입을 거쳐 나와서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중
트레비 분수 앞
트레비 분수 주변 거리
움직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의 인간
주변 거리
트레비 분수 구경하고 아이스크림 사먹는 맛은 둘이만 알것이다
사진 찍어 부인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공주 오영익 지부장
그래서 우리도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베네치아 광장
로마 교통의 중심지로 6개의 주요도로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광장 전면에 하얀 웨딩케잌의 별명을 가진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녑관이 있다
1871년 이탈리아를 통일한 엠마누엘 2세를 기념해서 건설되었으며 1911년에 완성된 네오클래식 양식의 건물로 유명하고
엠마누엘 2세 국왕의 기마상아래에는 제1차 세계대전의 무명전사의 묘가 있다
포로로마노 : 베네치아광장과 콜로세움 사이에 위치하며 포로는 공공광장이라는 의미이며 포럼이라는 말의 어원이기도 하다
여기서 상업 정치 종교등의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관의 모든 것들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었다
로마의 중심지로써 로마제국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쇠퇴와 멸망이라고 말하는 로마 2,500년의 역사의 무대가 되었고
중심이 되는 곳을 제외한 많은 건물들이 283년에 대화재로 소실 되었다
바실리카 에밀리아 와 시저 신전, 원로원, 개선문,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의 아치, 새턴신전, 바실리카 율리아, 베스타신전,
베스타신녀의 집의흔적, 카스토르와 플룩스 신전,로물루스의 신전,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등 다양한 유적들이 남아있다
분무기를 통한 휘발성 그림 그리는 사람 : 냄새가 고약하였다
콜로세움 (원형경기장)_정식으론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라고 한다
로마의상징이며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플라비우스 황제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하였다
직경의 긴쪽은 188m 짧은쪽은 156m 둘레는 527m의 타원형이고 외벽은 높이 48m로 4층이며
하단으로부터 도리스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의 원주가 아치를 끼고 늘어서 있다
내부는 약 5만명을 수용하는 계단식 관람석이 방사상으로 설치되어 있다
가이드 설명에 열중한 착한 사람들
파리의 개선문이 이곳을 본따 만들었다는 개선문
밖에서 바라본 안쪽의 콜롯세움 폐허지
외벽
성베드로 성당 야간 풍경
오른쪽 건물
왼쪽 건물
성당 안 모습
스위스 용병의 수문장 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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