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서유럽(이탈리아 프랑스 바티칸)

2012.01.01 : 2012새해폭죽-몽불랑조망지 쿠르마이어-프랑스조망-리용

방극만 2012. 1. 9. 11:50

 

como palace hotel에서 바라본 이태리 밀라노의 새해 불꽃놀이가 대대적으로 이루어 졌다 : 희미하지만 핸드폰으로 살짝

코스모 호텔 새벽 전경

몽불랑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쿠르마이어로 가는 길의 차창 밖 모습

 

담배 맛있겠다

도착지점에 다와서 잘 못 찾아간곳에서 본 풍경

 

 

바로 옆 제대로 찾아와 곤도라를 타기위해 출발

 

박석기

조동례

우리가 가보지 못한 바로 옆산으로 여기도 곤도라가 있다

 

 

여기 라파우드에서 곤도라로 출발

곤도라 타기위해 줄서있는 모습

 

우리가 지나온 바로 아래 마을 풍경

 

3번에 걸쳐 곤도라를 이용하여 올라온 전망대 정상 : 날씨가 바쳐주지를 않았다

 

 

예수님은 사람보다 더 춥겠다 옷도 안 입었으니 말이다

 

프랑스와 이태리의 경계선에서

2차로 온 전주의 나의 동기 두부부와 만나 함께하는 행운을 얻었다 : 여기도 이태리와 프랑스의 경계에서

가운데 쯤 보면 사진으로나마 몽불랑을 볼 수 있다

 

이병매 부부도 추운가 보다

 

 

오숙희 여사도 춥긴 매한가지다

그래도 내남편 사진은 내가 찍어 줘야지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찰칵

 

여기도 각시가 서방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네

 

 

 

 

올라온 방향그대로 정상에서 본 오른쪽 산맥으로 뒷줄 뾰쪽한 부분이 dente del gigante 4013m 가운데가 aiguale de rochefort 4001m

구름에 가린 오른쪽이 grandea oresses 44208m

 

 

 

 

 

 

 

내려오는 길에 곤도라 창박으로

이 괴물을 타고 올라와 가슴을 많이 조였는데 내려 갈때도 마찬가지였다

정상 찻집의 차맛은 어땠을까

지금부터 주목 쓰리탄 개봉박두

 

이렇게 해 주었는데 막걸리 한잔 않 사줄려나

 

 

 

 

 

 

 

 

 

내려오는 길 곤도라 차창밖으로

밑 가운데 검은점이 스키하는 사람들의 모습

아래쪽 오른쪽도 스키하는 사람들의 곤도라 차창밖 모습 - 진정한 스키꾼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간 망루에서 만난 외국인 스키객

다 내려와서 2차조의 모여있는 모습

감격했던 순간을 뒤로 하고 내려와 쉬고 있는 모습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뒤돌아 보면서 찍은 모습들

 

 

 

 

몬떼레 식당

2차팀 정건호 부부

몽불랑 구경과 배를 채우고 프랑스로 넘어가는 터널 안

프랑스 쪽 설경

 

 

 

 

 

석양의 저녁 노을

리용의 minanee에서 본 강변

저녁 식사

긴급 출동 소방차

 

 

돼지고기가 푸짐하다 늦게 나오는 바람에 다 먹지도 못했다

저녁 리용 호텔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