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장수군

백운산 2020.10.17

방극만 2020. 10. 19. 08:29

20201017_101009 영취산.백운산.장안산 번암면 지지리쪽 무룡고개 주차장

20201017_101823 다리를 건너면서 백운산 산행을 시작하였다

20201017_103644 이 이름모를 바위로 인해서 새로이 개발 된 코스인 듯한 생각이 들었다

20201017_104040 영취산과의 갈림길 삼거리에서 백두대간인 백운산으로 향했다

20201017_105145 백운산 2.7km 전 쉼터에서 숨고른 후 출발

20201017_110139 빈표지판으로 궁금했는데 조금 지나니 합처지면서 전망좋은곳이란다

20201017_111139 백운산 1.7km 전방에서

20201017_113001 깊숙한 길 걷다가 오르막의 뚫린 하늘이 무척 파랗게 다가온다

20201017_113041 걸어 온 능선으로 눈으로보는 단풍은 그다지다

20201017_113208 장안산 능선

20201017_114919 백운산 300여m 전

20201017_120032 해발 1,278.6m의 함양 백전면 백운리 산163 백운산 정상

20201017_120148 해발 1,278.6m의 함양 백전면 백운리 산163 백운산 정상  뒷면 흰 구름산이란 뜻의 백운산은 같은 이름의 전국 30여개 산중 가장 높고 사방이 탁 트인 훌륭한 조망대다 산정에 눈과 구름이 많은것이 특징이고 섬진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으로 행정구역은 장수군 번암면과 함양군 백전면과 서상면이다 2007.9.9 산림청

20201017_120431 점심식사 장소 탐색 중 갖은 약초 달인 차, 커피, 사과 녜 쪽, 배 한 개 쪼개놓은 것은 후식으로 삶은계란 네 개, 약밥 네 개, 빠알간 고추장 도라지무침, 김밥 네 줄, 곡차 두 병

20201017_120431 점심식사 장소 탐색 중 갖은 약초 달인 차, 커피, 사과 녜 쪽, 배 한 개 쪼개놓은 것은 후식으로 삶은계란 네 개, 약밥 네 개, 빠알간 고추장 도라지무침, 김밥 네 줄, 막걸리 두 병

20201017_124920 점심식사 후 오던 길로 영취산을 향해 하산

20201017_134355 전망 좋은 곳 소나무 이곳에서 백운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20201017_134456 전망좋은 곳에서 본 백운산으로 가는 능선

20201017_135724 백운산 2.7 영취산 0.7km 지점 쉼터

20201017_140839 영취산 300m 지점 갈림 길

20201017_141852 산세가 신령스럽고 빼어나다 뜻의 영취산은 불교의 성지 고대 인도 마가다국 수도 왕사성에 있는 산에서 따온 이름이다 호남과 충남의 산줄기를 이어주는 금남호남정맥의 출발지이자 섬진강.금강.낙동강의 분수령으로 행정구역은 장수군 번암면과 함양 서상면이다 2007.9.9 산림청

20201017_143634 무룡고개  영취산~백운산은 3.4km로 수정해야 맞을 것 같다

20201017_144045 부부목 번암면 지지리 쪽 무룡터널 영취산변 도로에 설치됨

20201017_144136 쑥부쟁이 푸른산국 평범한 진리

20201017_180826 전주역 앞 백제로 처마중길 야간 토요장터에서 한 시간여 넘게 걸어서 집에 갔다

 

20201018_115519 백두대간 덕운봉에서 본 해발 1,278.6m의 백운산 능선 자락

20201018_152217 억새 앞에서 펼쳐 진 산야를 파노라마에 담아 보았다 왼쪽이 백운산 가운데 지리산 종주능선과 오른쪽 장안산 정상이 있다

20201018_152525 장안산 억새밭에서 본 백두대간 백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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