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6_120456 계곡길에서 첫번 째 만나는 폭포다
20200816_124206 모악산 계곡길 폭포수에서 발기벗고 목욕을 하는이가 있어 폭포위로 올라왔다
20200816_131328 폭포위에서 본 폭포 풍경
20200816_141855 정상을 향해 출발
20200816_142933 폭포위 계곡바위 삼거리에서 능선길이 아닌 계곡을 따라 올랐다
20200816_143709 장마로인지 아니면 예전에 그런건지 길이 없어졌다
20200816_145502 계곡 마지막 삼거리에서 왼편길로 비단길로 이어질 것 같다
20200816_145512 계곡 오른편 길 따라오다 삼거리에서 오른쪽길을 택했다
20200816_150034 계곡은 이번이 마지막으로 코재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20200816_150332 오르고보니 코재인 경사가 너무나 급하고 힘이 든다
20200816_152126 이곳에서 오른편으로 내려가는 길이 궁금했는데 바로 금곡사길이다
20200816_152441 중인리에서 매봉길로 오르는 모악산 정상까지 900m 지점인 금곡사 내려가는 길 삼거리 능선에서 다시 금곡사길로 내려왔다
20200816_152919 계곡길에서 이름없는 길 코재와 만난 금곡사길로 내려간다
20200816_153730 능선따라 내려오다 계곡을 건너는데 급하게도 경사가 나타난다
20200816_153954 계곡을 지나니 보이는 계단을 따라 능선이 이어진다
20200816_155432 금곡사.금곡사능선길.계곡길 폭포 갈림길
20200816_155444 정상에서 2.1km인 금곡사와 능선길.폭포가는 교차점
20200816_161148 모악산 계곡길 폭포에 내려 와 씻고 휴식을 하니 그렇게 시원할 수가 아니 그런 피서지가 없다
20200816_162647 모악산 계곡길 폭포의 바위 벽에 핀 식물인데 이름이 궁금하다
20200816_170154 모악산 계곡길 폭포의 바위 벽에 핀 식물인데 이름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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