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모악산

모악산 (신선길.수왕사길.송학사길.대원사길) 2021.06.01

방극만 2021. 6. 2. 08:43

 

 

2021-06-01-10-57-06 금계국에 올려진 구이면 상학리 모악산 주차장

2021-06-01-10-58-44 신선길이 이어지는 남릉선자락 봉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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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21-06-01-11-02-34 남릉인 신선길을 타기위한 해발 173m 지점

photo-2021-06-01-11-23-54 해발310m의 김씨시조묘 갈림길

photo-2021-06-01-11-27-34 첫 번째 47계단 올라 본 구이저수지 

photo-2021-06-01-11-44-59 203계단 오르는 두번째 계단 높아만 보인다

photo-2021-06-01-11-50-35  203계단 오르니 보이는 구이저수지 풍경

photo-2021-06-01-11-53-58  다시 40계단을 올라 전망대에서 점심

photo-2021-06-01-11-57-28 전망대의 벚나무 열매인 버찌 

photo-2021-06-01-12-40-49 해발590m 지금은 없어진 민속한의원 갈림길

photo-2021-06-01-12-45-39 해발550m 대원사.민속한의원 갈림길

photo-2021-06-01-12-58-23 천일암.천롱사.마고암 갈림길

photo-2021-06-01-13-11-57 154계단 후 천일암.천롱사.일지동굴 갈림길

photo-2021-06-01-13-20-33 신선바위 : 신선이 구이저수지를 내려다 보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는 옛날에 선녀들이 내려와 노닐던 곳이라고 한다

선녀들이 선녀폭포에서 맑은 물에 목욕을 하고 신선데에서 신선들과 어울리곤 하였다고 하며

또한 옥황상제의 공주가 내려와 풍류를 즐기고 갔다는 전설이 있다

이 바위는 맑고 신령한 기운 속에서 깊은 명상을 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photo-2021-06-01-13-29-32 남봉에서 본 구이저수지 주변 풍경 

photo-2021-06-01-13-36-00 해발775m의 모악산 남봉

photo-2021-06-01-13-39-22 해발 775m남봉에서 본 모악산 정상 송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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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21-06-01-13-56-24 남봉에서 113계단 내려가고 33계단 오르면서 또 25계단 오르고 43계단을 내려가 2백2십몇(적어놓았느데 글자수가 모자라 적히지 않아 확인를 못함) 계단을 올라 가 본 모악산 정상 표지석

photo-2021-06-01-14-02-15 모악산 정상에서 본 모습

photo-2021-06-01-14-20-51 수왕사 길 해발 790m의 옛 정상

photo-2021-06-01-14-32-52 무제봉

photo-2021-06-01-14-43-04 수왕사삼거리 가제봉

photo-2021-06-01-14-56-44 송학사길에서 대원사 전망대

photo-2021-06-01-15-06-55 3백여개내려왔는데 154계단 더 내려가야한다

photo-2021-06-01-15-11-14 산딸나무꽃 견고 희생 모악산송학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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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021-06-01-15-31-49 해발 310m의 갈림길에서 주차장으로 하산

photo-2021-06-01-15-41-17 세번째 2개가 아쉬운 106계단  바람  땀

photo-2021-06-01-15-44-36 예전에 곱고 젊으셨던 분이 오늘은 할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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