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 : Johnson's Picnic Area ~ 15:34 Brooklyn Exchange Club ~ 16:06 Ledge Lake ~
16:29 Worden Heritage Homestead ~ 17:10 Johnson's Picnic Area Boathouse
20180624_151257 6월14일 처음 Hincley Lake에 왔었던 Jon's Picnic Area, Buckeye Trail(Hinckley Lake Loop Trail과 병행지점), Hinckley,OH에서 사위 상훈의 안내를 받아 Buckeye Trail 시작을 한다
20180624_151606 메트로폴리탄파크웨스트 도로 옆 Johnson's Picnic Area 주차장
20180624_151640 우람한 숲이 우거진 숲속 깊이 지나치며 무슨 이야기를 저렇게도 새소리도 소리를 죽여야 들릴만큼 싱큼한 이야기들을 나눌까 궁금하다
Buckeye Trail 중 메트로폴리탄 파크 웨스트 도로를 지나 Bridle Trail과 병행 Brooklyn Exchange Club 가다가 나와
Ledge Lake Loop Trail(Bridle Trail병행)로 아메리카 대륙모습을 닮은 Ledge Lake 갔다오는길에
Worden Heritage Homestead에 갔다 힝클리 레이크 트레일 보트장감
20180624_151831 늪지 옆 나무다리
20180624_152224 (풀)솜대 솜죽대 녹약 당신을 믿습니다 hinckley Lake
20180624_152434 놓은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지 향기가 오르는 다리를 지나게 되어 좋았다 그래서 가슴벅찬 감정에 향기를 더해주는 여행이 될 수가 있엇다
20180624_152819 Brooklyn Exchange Club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
말은 Bridle Trai 다람쥐는 Ledge Lake Loop Rrail 지팡이 사람은 Buckeye Trail이다
20180624_153405 올괴불 올아귀꽃나무 조화인동 hinckley Lake : 여기서 조금 더 가다가 Brooklyn Exchange Club이 보여 돌아나옴
20180624_155343 Ledge Lake 방향으로
20180624_155641 분홍(국경)찔레 hinckley Lake
20180624_155931 참죽(중)나무쭉(충)나무누명 hinckley Lake
20180624_160442
20180624_160632 Ledge Lake
20180624_160756 Ledge Lake 옆 초원
20180624_160940 hinckley Lake
20180624_161332 찔레 (가시 내버 설널에 질꾸 질누)나무 들장미 영실 고독 신중한 사랑 가족에 대한 그리움 hinckley Lake
20180624_161719 참죽(중)나무 쭉(충)나무 누명 hinckley Lake
20180624_161854 톱(가새)풀 배암새(채) 일지호 변함없는 행복 충실 숨은 공적 hinckley Lake
20180624_162004 Ledge Lake에서 돌아나오는 길
20180624_162102 Worden Heritage Homestead방향으로
20180624_162713 Worden Heritage Homestead
20180624_162954 Worden Heritage Homestead
20180624_163151 연리초 Sweet Pea hinckley Lake
능소화
20180624_163548 Worden Heritage Homestead에서 나오면서 주변에 헌집이 있는데 마굿간 같기도하고 아니기도 하고 아리송하다
20180624_164246 여기서는 곧장 왔던 길로 Hincley Lake를 향해 내려간다
20180624_170357 메트로폴리탄파크웨스트 도로가 Johnson's Picnic Area 주차장
20180624_171023 Johnson's Picnic Area Hincley Lake
20180624_171341 Hincley Lake
20180624_171738 Hincley Lake 옆 Johnson's Picnic Area 주차장에서 2시간 동안 자랑하고픈 사위랑 장모랑 오손도손 이야깃길 트레일은 더 좋은 기약을 하며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