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페루

쿠스코가는길,아침산택,대성당,헤수스.산토도밍고교회,잉카박불관,중앙재래시장 페루 쿠스코 8-1 2017.03.08~13

방극만 2017. 5. 8. 18:23



쿠스코 가는 길  3/8



06:59  전날 22:16에 출발하여 8시간 43분 지난 버스에서 셀카

07:09  많은 비로 홍수나 나지 않았는지 ??    ___    차안에서 본 밖의 모습들

07:51  자욱한 아침 안개호 먼동이 트고



08:24  차 안에서 준 아침 식사

11:02 

13:04  쿠스코 버스터미널 도착 : 15시간에서 12분이 모자라게 버스를 밤새워 날이 밝고도 해가 쨍쨍 내리 쬐이는 대낮에 도착

         지긋지긋한 고산증 멀미와 함께 그냥 코피가 난 사람도 있다

   속이 너울 너울 잠도 못자고 모두들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코스코는 한참 내려 온 곳이라서 해맑은 표정들이다


아침산책  3/10   고산증을 이기기 위한 전초기지


온지 이틀이 지난 아침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예수상을 갔다 올 수 있을것 같아 언덕에 올랐는데 가다가 막혀 가지는 못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무런 불편? 없이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기 위해 배낭족들이 고산증을 버텨가며

높은곳으로 와 숙소를 정하는 모습 그리고 쿠스코 시가지를 대충은 다 볼 수 있는 시야가 널리는 언덕을 올랐다

                        06:22

                         저렴한 숙소 찾아 배낭 매고 고산증 호소하며 올라오는 배낭족

아침에 배달 된 빵으로 식사를 제공하는데 옆에 앉으니 영락없는 빵 사이소 아줌마다 : 이렇게 아침을 저렴하게 빵으로 한다

                        저 언덕을 오르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시내 일부가 한눈에 3일만에 처음 본 광경





06:59   기꺼이 사진을 같이 찍어주며 고산증 염려도 같이 곁들여 준다

                        언덕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정말이지 힘든 여정이었다 내려올때는 좋은 기분

07:04   낡은 차레도 말로 사준다해도 좋다며 기꺼이 포즈를


대성당   3/9~10



3/9  09:41





3/10  06:55   아마루 숙소에서 본 모습 대성당과 꼼 빠니아 헤수스교회

12:37 

18:39


꼼빠지아 헤수스 교회   3/9












                        12:44


12:33


산토도밍고교회 와 태양의 신전 터   3/8














잉카박물관   3/9
















중앙재래시장   3/9, 13



                        3/9   12:55













갈비탕의 일종인 추노 :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냥 묻고 알았다고 하면서 맛있게만 먹으면 장땡이다  시장에 가 사 먹을줄도 아니 말이다

번역기 들이대도 글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3/13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