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가는 길 3/8
06:59 전날 22:16에 출발하여 8시간 43분 지난 버스에서 셀카
07:09 많은 비로 홍수나 나지 않았는지 ?? ___ 차안에서 본 밖의 모습들
07:51 자욱한 아침 안개호 먼동이 트고
08:24 차 안에서 준 아침 식사
11:02
13:04 쿠스코 버스터미널 도착 : 15시간에서 12분이 모자라게 버스를 밤새워 날이 밝고도 해가 쨍쨍 내리 쬐이는 대낮에 도착
지긋지긋한 고산증 멀미와 함께 그냥 코피가 난 사람도 있다
속이 너울 너울 잠도 못자고 모두들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도 코스코는 한참 내려 온 곳이라서 해맑은 표정들이다
아침산책 3/10 고산증을 이기기 위한 전초기지
온지 이틀이 지난 아침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예수상을 갔다 올 수 있을것 같아 언덕에 올랐는데 가다가 막혀 가지는 못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무런 불편? 없이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기 위해 배낭족들이 고산증을 버텨가며
높은곳으로 와 숙소를 정하는 모습 그리고 쿠스코 시가지를 대충은 다 볼 수 있는 시야가 널리는 언덕을 올랐다
06:22
저렴한 숙소 찾아 배낭 매고 고산증 호소하며 올라오는 배낭족
아침에 배달 된 빵으로 식사를 제공하는데 옆에 앉으니 영락없는 빵 사이소 아줌마다 : 이렇게 아침을 저렴하게 빵으로 한다
저 언덕을 오르는데 무척 힘이 들었다
시내 일부가 한눈에 3일만에 처음 본 광경
06:59 기꺼이 사진을 같이 찍어주며 고산증 염려도 같이 곁들여 준다
언덕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정말이지 힘든 여정이었다 내려올때는 좋은 기분
07:04 낡은 차레도 말로 사준다해도 좋다며 기꺼이 포즈를
대성당 3/9~10
3/9 09:41
3/10 06:55 아마루 숙소에서 본 모습 대성당과 꼼 빠니아 헤수스교회
12:37
18:39
꼼빠지아 헤수스 교회 3/9
12:44
12:33
산토도밍고교회 와 태양의 신전 터 3/8
잉카박물관 3/9
중앙재래시장 3/9, 13
3/9 12:55
갈비탕의 일종인 추노 :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냥 묻고 알았다고 하면서 맛있게만 먹으면 장땡이다 시장에 가 사 먹을줄도 아니 말이다
번역기 들이대도 글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3/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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