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캐나다

퀸 엘리자베스 파크 2016.08.30 (Main St. E 33rd Ave.부근)

방극만 2016. 8. 31. 12:46



Queen Elizabeth Park



10:52  버스타는 연습 : 3번 타고 E33rd Ave.에서 내리라고 카톡에 올려준거를 보고 오다가 제때에 버스에 있는 줄을 당기고 출입문에

         나가 있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다시 출발해 버린다. 급 당황 다시 출입문 손잡이 벨을 누르고 26번가로 가서 내리는데 앞서 내리는 분이

         양손으로 문을 열고 나간다. 아싸 우리나라처럼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줄 알고 기다리다 그만 놓치고 만것이었다.

10:56   Queen Elizkbetth Park에 걸어서 오니 창문에 장미꽃이 활짝 핀 주택이 입구에서 맞이한다



10:56   Queen Elizkbetth Park에 걸어서 오니 창문에 장미꽃이 활짝 핀 주택이 입구에서 맞이한다

원반 던지기 골대

골프장

원반던지기 하는 사람들


11:20










11:54






골프

아이들 소풍?



12:33  Vancouver Lawn Bowling Club

12:36   공원 꼭대기 주차장 모습

          공원을 둘러싸고 도로가 되어 있고 중간허리로 도로를 개설하고 주차장을 시설하여 주차난을 해결한 것이 특색이다

12:39








13:14  Seasons Restaurant

 팁 포함 40달러를 지불 함

먹고 남은 것은 싸주며 손님 대하는 종업원들의 상냥한 말이며 태도가 팁을 줄수밖에 없게하고

다른분야도 버스운전사의 경우 노약자등 배려와 상냥한 말투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The Bloeoel Conservatory

Small Quarry Garden 모습들




14:17

 Large Quarry Garden  모습들









14:31


 운동놀이 기구


 예쁜 집들이 많아 사진에 담아 본다: 공원 주변 주택가  


15:49    공원 산책 종료

           참으로 지금껏 보아온 것 중에 제일이라는 말 밖에 할수가 없다는 느낌만 든다

17:27   Heritege Hall

            돌아오는 길에 집으로 이가게 저가게 들려 가면서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