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71

채계산(책암~출렁다리) 2024.04.14

08:12~08:23 채계산 등산(유촌 --> 출렁다리 주차장) 전 순창군 유등면 유촌리 책암마을 앞에서 시금치 전으로 아침 식사 10:11 무수제 : 입암 0.7km, 무수리 1.0km, 금돼지굴 1.9km, 책암 2.8km. 10:45 무수리 전망대 11:05 금돼지굴 삼거리 11:12 장군봉 해발 344m 11:26 당재 : 일광ㆍ무량사, 송대봉ㆍ출렁다리, 출발지 책암, 대강면 입암리 사거리 11:40~12:27 송대봉 밑 쉼터 벤치에서 점심 : 콩잡곡밥ㆍ머위무침ㆍ김자반ㆍ멸치볶음무침ㆍ시금죽된장국 12:31~12:49 송대봉 13:00~13:26 장군바위가 있는 암릉로 칼바위 능선 13:49 한옥정자 月下亭 14:00~14:04 채계산 출렁다리 14:18 출렁다리입구 비홍로로 하산 1. 책암 ~ 당재..

산행/순창군 2024.04.15

대강초등학교 제37회 울산 나들이 2024.04.06~07

2024.04.06 ~ 07 카톡ㆍ밴드 사진 전 강신득 김순이 김연순 김영숙 김종비 김종비 밴드 : 대강초등학교 제37회 경주 나들이 2024.04.06~07 - https://bkm2400.tistory.com/m/2532 김종비 밴드 : 대강초등학교 제37회 경주 나들이 2024.04.06~07김종비bkm2400.tistory.com 박경술 박경술 카톡 : 대강초등학교 제37회 경주 나들이 2024.04.06~07 - https://bkm2400.tistory.com/m/2533 박경술 카톡 : 대강초등학교 제37회 경주 나들이 2024.04.06~07 bkm2400.tistory.com 박직래 이수환 이수환 카톡 : 대강초등학교 제37회 경주 나들이 2024.04.06~07 - https://bkm..

지리산둘레길4차 11구간 역방향 : 적량면 동리 삼화실에코하우스 ~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9.4km) 2024.04.07

지리산둘레길4차 11구간 역방향 : 적량면 동리 삼화실에코하우스 ~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9.4km) 2024.04.07 - https://bkm2400.tistory.com/m/2525 지리산둘레길4차 11구간 역방향 : 적량면 동리 삼화실에코하우스 ~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9.4km) 201. 새벽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마을 외곡삼거리 ~ 아침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06:09 ~ 06:13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피아골입구 삼거리 물안개 구경하며 휴식 06:57 ~ 08:15 하동군 청암면 중bkm2400.tistory.com 3.명사교 ~ 양봉원 ~ 관점마을 ~ 관점교 ~ 청학로ㆍ명사길 교차첨 ~ 청암면 평촌리 화월 경로당 ~ 평촌교 ~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11:19 명사교 11:45 양..

지리산둘레길4차 11구간 역방향 : 적량면 동리 삼화실에코하우스 ~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9.4km) 2024.04.07

1. 새벽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기촌마을 외곡삼거리 ~ 아침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06:09 ~ 06:13 구례군 토지면 외곡리 피아골입구 삼거리 물안개 구경하며 휴식 06:57 ~ 08:15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하동호 주차장 도착하여 아침 식사 하동호 : 면적 : 3,155HA, 저수량 : 3,115만 톤, 공사기간 : 1985.01~1993.09.30, 시공사 : 롯데건설 2. 삼화실 ~ 존티(개골)재 ~ 상존티 ~ 명사마을 08:44 하동군 적량면 동리 삼화실하우스 08:51 지리산둘레길 11구간 역방향 삼화실에서 9.4km 거리의 하동호를 향해 출발 09:13 동촌마을 뒤 존티(개골)재를 향한 오름 시작점 : 삼화실 0.8km, 하동호 8.6km 10:08 존티(개골 : 상존마을 다니러와..

15:32 쪼끄만 기다리면 될 것을 2024.04.08 : 전주천 명성강남아파트 앞

전북농협동인회 제2차 이사회를 마치고서 4/5이 지나 결국 경찰서에 전화 해 자수해서 + 중과로 계좌 부여 받아 40,000 원 납부 평소보다 30분 늘려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었는데도 이사님들의 열띤 토론으로 길어져 두 시간이나 지나서야 끝이 났는데도 못내 아쉬운 표정들로 점심식사장으로 향했다. 집으로 "쪼끄만 기다리면 될 것을" 이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