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씨가 차려 준 콩국수로 저녁을 먹는데 양이 많이 줄어드신 것 같다니까 많이 못 드신다 하신다. 18:08 아버님 샤워 시켜 드리고 나도 샤워 후 손ㆍ발톱을 깍는데 손톱은 본인이 그래도 손을 보셔 괜찮았는데 발톱은 몇 년 돌보지 않은 듯 길쭉하게 나오다 휘어지고 검지경우 1cm는 족히 되어 보인다. 오전 간식 은행은 입에 안 맞는지 세 알로 끝내신다 ㅇㅇ이도 변비로 전주항장외과에 다녀오고 순창 동서가 버스 편에 보낸 전립선 약 드시고 오후 간식으로는 쥐포구이 19:10~19:30 장인어른과 함께 샤워 08:20경 ㅇㅇ씨 미국 큰애와 영상통화 중에 오늘은 전주 처제한테 가봐야겠다 하시기에 통화 끝나면 상의하려 했는데 벌써 바로 통화 하시고서 오후에 데릴러 온다고 했다 하신다. 시골과 도시의 차이 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