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 쪼끄만 기다리면 될 것을 2024.04.08 : 전주천 명성강남아파트 앞 전북농협동인회 제2차 이사회를 마치고서 4/5이 지나 결국 경찰서에 전화 해 자수해서 + 중과로 계좌 부여 받아 40,000 원 납부 평소보다 30분 늘려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이었는데도 이사님들의 열띤 토론으로 길어져 두 시간이나 지나서야 끝이 났는데도 못내 아쉬운 표정들로 점심식사장으로 향했다. 집으로 "쪼끄만 기다리면 될 것을" 이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모임/농협동인회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