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 2010.7.17 신시도 배수갑문 옆 탑 비를 맞고 월영산으로 출발 월영재 월영산 중턱에서 본 신시도 배수갑문 바위 밑에 과자봉지인지 하는 것이 어렵사리 양심선언을 하네여 나를 이렇게 짖눌러 놨노라고 - 그 정성이면 가지고 내려올 수 도 있을텐데 월영산 정상 - 하늘 가운데 자리로 198m 고군산 군도 주봉. 최치.. 모임/기린회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