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순감시절

군산시청 : 2013.11. ~ 12.

방극만 2013. 12. 26. 14:15

 

11/27 09:02  

11/28  09:17 

 

 

11/29  08:26  

09:02 

09:04  

12/4 09:02  

12/5 09:15  

12/10 08:37 

12/11 09:10  

09:10 단풍ㅍ잎이 다 떨어지고  

09:12  단풍 들었을때 사진을 찾지 못하고 예쁜 단풍을 그리워하며  

12/26 08:56 이제야 말하네요  늘 이렇게 웃는 일상이 되라고  

08:56  나를 빼 놓으면 아되지요 하는 모습이 넘넘 예뻐 보이지요  

08:57  난 이렇게 파안대소 하면 안될까   되고말고요  

09:41  남자의 웃음이 이정도는 되어야겠지요  

09:41 나의 바쁜 모습이 언젠가는 웃음속으로 대려 가겠지요  

09:41 지금은 조금 바쁘거든요  

09:41  그래도 웃음은 잃지 않아요  멋지지요  

09:42  항상 이런 마음의 여유와 기쁨속에서 고객맞이에 열중하면 누가 뭐라 하지 않겠지요  

09:42  나도 끼일레요 

09:42  우린 모두가 바빠요  

11:44  극만이가 봤어요   이 숭어 데려서 보약으로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25   곳곳한 전신철탑 뒤에 비쳐오는 햇님처럼 지금은 어두워도 밝은 날을 만들어 낼거라고

               12/31 09:46  두진문 지점장님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14년 01월 04일 보내 온 1/3일 찍은 사진과 주옥같은 말씀들 고이 간직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