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09:02
11/28 09:17
11/29 08:26
09:02
09:04
12/4 09:02
12/5 09:15
12/10 08:37
12/11 09:10
09:10 단풍ㅍ잎이 다 떨어지고
09:12 단풍 들었을때 사진을 찾지 못하고 예쁜 단풍을 그리워하며
12/26 08:56 이제야 말하네요 늘 이렇게 웃는 일상이 되라고
08:56 나를 빼 놓으면 아되지요 하는 모습이 넘넘 예뻐 보이지요
08:57 난 이렇게 파안대소 하면 안될까 되고말고요
09:41 남자의 웃음이 이정도는 되어야겠지요
09:41 나의 바쁜 모습이 언젠가는 웃음속으로 대려 가겠지요
09:41 지금은 조금 바쁘거든요
09:41 그래도 웃음은 잃지 않아요 멋지지요
09:42 항상 이런 마음의 여유와 기쁨속에서 고객맞이에 열중하면 누가 뭐라 하지 않겠지요
09:42 나도 끼일레요
09:42 우린 모두가 바빠요
11:44 극만이가 봤어요 이 숭어 데려서 보약으로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2:25 곳곳한 전신철탑 뒤에 비쳐오는 햇님처럼 지금은 어두워도 밝은 날을 만들어 낼거라고
12/31 09:46 두진문 지점장님과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2014년 01월 04일 보내 온 1/3일 찍은 사진과 주옥같은 말씀들 고이 간직하리라
'모임 > 순감시절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산시청 2013 (0) | 2013.12.25 |
---|---|
영업부 2013 (0) | 2013.10.05 |
호성파크지점 2013.09.16 (0) | 2013.09.16 |
완주군청 2013.09.15 (0) | 2013.09.15 |
방카슈랑스는 NH농협전주한옥마을지점에서 불이 지펴지고 있었다 2013.08.28~29 (0) | 201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