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8 종숙이와 둘이서 어제의 일을 상기하며 모처럼 병준 친구집에서 자고 부안댐 나들이에 나섰다
부안댐 밑 물가의 산들
09:42 보이는 하얀부분이 부안댐 수문이다
10:10 호안 산행 시작
내려다 본 우리가 걸어 왔던 부안댐 밑 작은 댐의 모습
그림같은 섬이 존재하고
10:50 여기까지 능선을 오르고 내려 지금부터 다음 수문까지는 깍아지르듯 내려 가야한다
10:57 마지막 종착지인 수문
되돌아 가는 길
삽주
정금
11:53 86세대 269명이 열어준 부안댐 기념탑
댐공원 주변 단풍
다시 댐 아래 막음 댐 풍경들을 다시 사진으로 담아 봤다
수문
회양목
12:41 달맞이 꽃과 함께 오늘 일정을 마치고
15:57 전주 집앞 구 kbs 앞 도로 은행잎이 잘 놀다 왔냐며 반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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