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GFN

2013.02.02 신년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

방극만 2013. 2. 3. 10:56

장하다 믿고 사는 여자가 있는 사나이 표정이 여기에 고스란히 이름은 밝히지 않아도 ......

 

 

 

 

 

 

 

 

이임하시는 정봉수 회장님의 인사 말

한껏 분위기는 달아 오르는데 그래도 먹어야 달아 오르든지 한다며 ....

떠나는  총무님 기념사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 중

이것이 화이팅이여

우리도 이렇게 화이팅 하지롱 ....

2012년 싱글패를 설정자여사에게 수여하기위해 회장 부군더러 전달하라며 보여주는 김민철 총무님

아 ~~~~~~~  그러고 보니 부군 정봉수회장님이 아내 설정자여사에게 전달하네요

 

 

떠나는 정봉수회장님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신임 최규완회장님과 나란히

 

싱글패를 받으면 이렇게 표정이 된다우 ~~

그여코 싱글패에 담아 한잔 하고 싶다며 졸라대고 대더니만 드디어 성공?했나벼 ~~~

아이 좋아라

내가 아니 먹을 수 있노 ~~~  그리하여 남원 가는길에 대리운전으로 갔나벼

이쁜 모습들 감상시간입니다요

 

 

이렇게 셋이서 한판 붙은 자리에서 그 빛나는 졸업장이 아니고 싱글로 남기 싫은데 하며 같이 싱글을 이루어 냈다나 어쨌다나 ~~

아무튼 그날이 새록새록 추억에 아롱거려 즐거운 마음으로 기념사진 예쁘게 찍어 달랬는데 워낙 이놈의 솜씨가 ````  다음 사진도 보세여

이쁘죠 ~~  뭐가  ~~  묻지말고 잘 봐요 ~~  모든게 다 아름담고 평화로워 보이잖아요 ~~~ 그만큼 우정도 바랠게요 ~~~~

어이 ? ~~~  깜짝이야 ~~  히이 ~~

말로는 않되는 설명이 그리도 복잡할까 ~~~ ㅂ빨리 말혀 ~~ 머리 무거워 ~~~

그냥 가자

그려

                       앞으로 회장은 이렇게 고귀한거여

                       그런 나는 안 이쁘남 ~~~ 별꼴이 반쪽이 아니드랑께

정봉수

최규완

방극만

이봉현

최병윤

이남권 사모님

김민철 사모님

이봉현 사모님

이남권

최규림

남편 이봉현의  기타와 트럼펫 반주에 곁들은 남성들의 춤사위와 함께 이남권의 노래로

하루가 지나버린 그 여인의 생일을 축하해 주고  

양종숙

신나게 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