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농협 산우회

우금산 2025.06.26

방극만 2025. 6. 26. 21:12




08:58 구)전주종합경기장 정문 출발
09:09 개암사 주차장
09:15 개암사 일주문에서 출발
09:18 개암사 불이교에서 두 부류로 나뉘어 출발
09:22 개암사 뒤 우금바위 0.7km 지점에서 산행 시작
09:41 우금바위
09:50 우금산 능선
10:44 임도 : 우금암 1.8km, 개암사 2.5km, 주차장 2.7km, 만석동 3.9km
10:55 우금암 2.6km, 개암사 주차장 1.2km, 만석동 3.1km 임도 삼거리에서 이정표가 없는 임도따라 개암사로
11:34~11:42 주차장 앞 냇가에서 세족
11:43 개암사 주차장
12:03~13:20 구암농원 오리주물럭 뒷풀이 :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
13:20 구암농원에서 1명 하차
14:21 추천대교 3명 하차
14:27~14:28 구)전주종합경기장 정문



07:21 지금은 허물어 없어진 옛 전주종합경기장 정문에서 출발하는 부안 변산반도 개암사 뒤 우금산 산행을 위한 버스를 타기 위해 가는 전북대학교 맞은 편에서 본 마를 산수국(일본)





전주시를 벗어나 김제로 향하는 길에 차 안에서
우금산 산행은 두 개조로 나누어 실시하고 다음 달 산행계획 등을 묻는 회장님


09:09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국립변산반도공원 개암사 주차장에 도착한 버스에 내려 등산 채비에 바쁜 일행들


09:12 난 2부조여서 알아서 할테니 찾지말라고혀 하며 잘 다녀오라는 당부와 난 끝까지 오를거야 하며 목 축임용을 배낭에 듬직하게 담아오신 분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발빠른 선두


09:13 일주문 앞에 단체 사진 기다리는 일행을 뒤에 다가가며 찰칵


09:13 개암사 일주문 앞 단체사진

자연을 벗 삼아
앞으로 짱짱하게 쭈욱~  



楞伽山능가산 : “邊山”의 다른 이름.《新增東國輿地勝覽 34, 全羅道, 扶安》

능가楞伽라는 뜻은 도달하기 어렵고, 들어가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는 여래의 심오한 경지는 도달하기 어려움을 표현한 것이다.

『소설 천수경』의 주무대가 개암사이다.
이 곳 개암사는 천삼백년이나 되는 고찰로 백제가 멸망할때 부흥운동을 벌이던 역사의 한이 서린곳이며,
특히 원효대사가 기도했던 원효방이 있어 대대로 원효사상이 이어져 내려왔고,
진표율사가 민족사의 대예언서인 정감록을 전수한 영지이기에 수많은 도인들이 드나들며 많은 족적을 남긴 유서깊은곳이라하여  능가산 개암사로 원효스님을 만나러 새벽6시에 대구를 출반한다.

♠능가산의 유래(천수경소설 발췌)

-원효스님이 44세에 2차 당유학길에 해골바가지물로 깨달음을 얻은뒤,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온 스님은 닥쳐올 중국불교에 대항하기 위해서 민족불교를 선양하기위해 해동불교를 일으켰는데..
스님은 바로 이곳에 주석하면서 【능가경소】를 집필했고, 산 이름을 능가산이라 칭하고 절이름을 개암사라 부르게 하여 민족불교의 맥을 이어가는 도량으로 자리잡으면서 해동불교의 사상과 철학을 고취하게되었다함.

♣개암사관련(위키백과 발췌)

개암사(開巖寺)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변산(邊山)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34년에 묘련(妙蓮)이 창건한 백제의 고찰이다.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을 때,
우(禹)와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妙巖),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하며,
우금바위(위금암, 우금암, 우진암, 울금바위)에 천연석굴이 있어 그 바위를 개암이라 불렀는데,
바위의 모양이 멀리서 보면 크게 둘로 이루어진 듯하여 "바위가 열린 상태"라는 의미에서 개암(開巖)이라 칭했다는 구전도 있다.

676년에는 원효와 의상이 이곳에 이르러 우금암(禹金巖) 밑의 굴 속에 머물면서 중수하였다.
1314년 원감국사(圓鑑國師)는 조계산 송광사에서 이곳 원효방(元曉房:우금굴)으로 와서 지금의 자리에서 절을 중창하여 대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뒤의 바위상을 배경으로 한 팔작지붕의 대웅전은 규모에 비해 민흘림으로 된 굵은 기둥을 사용하였으며
그 중 우주는 더욱 굵어 안정감을 주며 공포의 일부 조각이 힘있게 처리되어 장중한 외관을 구성한다.
건물 내·외부의 용두 및 봉황 등의 조각과 불단 위의 화려한 닫집수법은 세련미를 표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개암사 대웅전은 외관이 장중하고 비례적으로 안정되어 있지만
수법과 내부공간은 화려한 장식에 치우쳐 있어 백제의 안정감, 조선 중기의 다포의 장중함, 조선 후기의 장식적인 경향을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웅전은 보물 제292호로 지정되어 있다.
(aire0117님의 블러그에서)

읽고 나서도 선뜩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말들이 아리송하다


우금산성이 있는 울금바위(위금암, 우금암, 우진암, 우금바위) 정상에서는 드넓은 호남평야와 서해가 시원스럽게 내려다 보인다는데 지금은 자연생태 보호를 위해 비정규 탐방로로 지정하여 출입금지로 올라갈 수가 없다.


09:18 개암사 불이교에서 우금산 산행팀과 나뉘어 두 개조로 출발


설명은 계속되고 나는 산행팀으로 합류하여 개암사 지나 우금암으로 향한다


09:19 개암사로 들어 서고


개암사 대웅보전


09:22 개암사 뒤에서 우금암으로 09:41까지 가파른 오르막을 헐떡이는 산행 시작


09:41 먼저 도착한 우금암에서 휴식 후부터는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09:47 우금바위에서 출발


09:50 능선에 먼저 올라와 있는 일행으로 오른 쪽 우금산성 방향으론 출입금지이고 왼 쪽으로 임도 삼거리까지 사뿐한 흙ㆍ낙엽 능선길을 만끽하게 된다.


가지 못하는 우금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 20호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우금산성은 돌로 쌓은 성으로 백제의 부흥운동과 관련하여 유서가 깊은 곳이다.
둘레는 3.9km로 우금바위에서 개암사 저수지의 능선 밑까지 이어져있다.
「동국여지승람」, 「동국문헌비고』 등에는 삼한시대에 변한의 우와 금, 두 장군이 쌓아서 우금산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기록되어 있다.
백제가 멸망한 후 복신장군이 일본에 가 있던 왕자 풍을 앞세우고 백제 유민을 모아 백제 부흥운동을 벌리던 중, 신라의 김유신 장군과 맞서 싸우다 패한 성이기도 하다.


걷기가 참 좋네 하며 이런 줄 몰랐다며 좋아 ㅎㅎㅎ


10:05 임도로 가는 능선 왼 쪽으로 보이는 풍경으로 날씨가 흐려서인지 희미하게 이름모를 봉우리가 특이하게 와 닿으며 그 뒤로 개암사와 개암제가 이어지는 풍경이 아름답다.


10:17 만석동으로 진행방향이 이정표는 하나이고 길은 둘인데 아무데나 가도 만나게 된다.


이 좋은 사뿐한 길에 그냥 갈순 없잖아 하며 내질러지는 소리 : 막걸리 한~~ 잔~~~


언제나 수고가 많으신 회장님


10:29 오른 쪽 저멀리에


10:44 임도 삼거리

만석동 3.9km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내려 가 우금암 2.6km, 개암사 주차장 1.2km, 만석동 3.1km 이정표 삼거리에서 방향표시가 없는 가운데 임도를 따라 내려 가기로 한다.


10:55 우금암 2.6km, 개암사 주차장 1.2km, 만석동 3.1km 이정표 삼거리에서 방향표시가 없는 가운데 임도를 따라 내려 가기로 한다.


11:03 조금 전 익산에서 여기만한 곳이 없어 자주 들린다는 할머니와 함께 올라와 쉬었다 다시 오르는 82세 할아버지가 어디서 왔냐며 먼저 건강하라는 덕담을 잊지않고 떠난 빈자리를 돌아 보았다.


11:24 다 내려가고 남은 셋이서 호젓한 길맛에 지난 이야길 섞는다


11:28 화장실


11:29 개암사와 울금바위


당겨 본 울금바위


11:31 개암사를 경유하여 우금바위로 향했던 不二橋에 도착 한바귀 트레일을 마쳤다.


11:34~11:42 웃음 넘치는 세족


11:41 차 안에 모다덜 기다리는데 마냥 즐기고만 있으면 어떻하냐고 보채대는 우리들의 호프 회장ㆍ총무님의 일갈이 메아리 친다.


11:43 일주문

카톡에 오른 2부 팀





뒷풀이

12:03~13:20 구암농원 오리주물럭 뒷풀이 :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에서 번함없는 백봉기 선배님의 양주 한 병이 회원님들의 마음을 행복으로 즐거움으로 휘감는 식사시간이었다.

























작별




13:20 전주로 향하는 차에 올라 부안이 집이라고 잘가라 인사하고 홀연히 길을 나서는 1인


추천대교





전주종합경기장




참석자  :  29名

고두성 국점룡 김기연 김미자 김종운 김종태 김진배 김학덕 김형찬 노시준 문일순 박창식 박충주 방극만 신재홍 양주용 유명례 윤재식 이경희 이수자 이인규 이철희 임광규 장은숙 장현기 조기선 조영대 진영석 최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