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青岩面沿革
단군조선 시대에는 살몰이라 하였으며
부족국가 시대에는 진한과 변한에 차례로 소속되어 시천촌(矢川村) 또는 살천촌(薩川村)으로 신라시대 685년까지 불리었다.
그후 서기 686년(신라시대) 살래향 또는 (矢川鄉)이라 불렀고 757년 (신라)부터 시천부곡(矢川部曲) 또는 살천부곡(薩川部曲)이라 불렀다
1703년 전국에 면을 둘때 진주복 청암면으로 개칭 되었다.
1906년 진주부 청암면에서 하동군 청암면으로 편입되었으며 그당시 면청사는 위태리 갈성마을에 신축하여 운영하다
1910년 평촌리 난천으로 이전하였다가 다시 1920년 지금의 현 위치에 신개축하였다
2003년 1월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궁항(弓項) 위태(葦台) 회신(檜信) 3개리가 옥종면으로 편입되었다
현 행정구역은 평촌(坪村) 명호(明湖) 중이(中梨) 상이(上梨) 묵계(默溪) 5개리 이며
청사가 노후하여 면민의 숙원사업이던 면청사 개축을 군비 8억8천만원 부지면적 1.914m2 건축면적 1층 사무실 277m² 2층 회의실 239m2 2006년 9월 18일 착공 2007년 12월 27일 준공하고 내외 면민의 성금으로 면사무소 표지석과 낙토청암(樂土青岩)탑 청사준공 기념비를 세우다
서기 2007년 12월 27일
廳舍改築推進委員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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