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8_124421 순창 적성 운림리 율지마을 엄마의 외할아버지와 나의 외할머니
20210508_125752 순창 이모할머니의 해솔 음식점
20210508_130103 해솔에서 오리주물럭으로
20210508_134244 해솔에서 돼지고기 삽겹살구이로
20210508_143450 순창 적성 운림리 율지(밤갓)마을 명욱아재집 장독에서 본 처가
20210508_143639 처가
20210508_144328 엄마의 외할머니 산소에 엄마의 외할아버자랑 가는 길
20210508_144434엄마의 외할머니 산소에 엄마의 외할아버자랑 가는 길
20210508_144738 엄마의 외할머니 산소
20210508_145547 엄마의 외할머니 산소 다녀오는 길
20210508_145653 엄마의 외할머니 산소 다려오시는 엄마의 외할아버지
20210508_150501 처가 장모님 산소에 우리와 함께 다녀오시고 나서 기운이 떨어지신 장인어른
20210508_154037 순창 적성면 운림리 율지(밤갓)마을
'가족 > 양동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모님 설 성묘 2022.02.05 (0) | 2022.02.06 |
|---|---|
| 치울것 없다 그냥 가자 ~~ 예 ~~ 어제 찌개 한 번 더 팍팍 끓여 놓고요 2021.10.18 (0) | 2021.10.20 |
| 목포해상케이블카 2021.06.13 (0) | 2021.06.14 |
| 밤갓 나들이 (옥과 섬진강민물장어, 곡성 도림사와 압록, 대강송내, 체계산)2019.04.08 (0) | 2019.04.09 |
| 선영 아빠와 함께 부안에 날다 2018.03.10 (0) | 201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