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캐나다

그랜빌아일랜드 2016.09.06, 16,

방극만 2016. 9. 7. 13:59



Granbille Island 


11:43  느즈막이 집에서 출발 (바로 집앞이지만)하니 날씨는 약간 차가운데 화창한 날씨를 보여 오늘 투어는 좋을성싶다.

거리 피아노 :  가는 곳곳 해변에 길거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다

공병등 폐수품을을 자전거에 실고 가는 모습. 이곳에선 노숙자 모습을 많이 보는데 모두가 폐품수집?에 열중인것 같았다

바다 건너 아파트빌딩 숲, 바다라지만 bay다

아직 이른 식당가 파라솔이 아직 펴져 있지 않다

보트.요트들이 즐비하게 나타난다 지금부터



11:56









지금껏 해변가 쓰레기를 보지 못했다. 철저한 관리도 있겠지만 쓰레기를 버리지않는 시민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12:22  Granbille Island 입구

Combie Bridge에 보인 그랜빌 아일랜드 입구 모습



낙엽 치우는 모습

어린이 놀이터

12:25    점심

어린이 마켓


어린이 마켓 입구

Vancouver Fish Market

식사모습들

                        주변 해변모습


해변식당가

Combie Bridge

12:45  배 수선소

i

Granbille Island Public Market

시장 안 모습









12:51








마켓 밖

13:00 그랜빌 아일랜드의 어제와 오늘

그랜빌 스트리트 대교

가져 간 쑥떡

1인 음악회 : 로미오와줄리엣 등 귀에 익은 곡들을 연주한다. 점심 식사 후 음악감상은 한결 부른배를 편하게 한다





13:37  그랜빌 아일랜드를 마치다

13:43 Fisherman's WHARF



Credit Union Centre




13:59  Burrard Street Bridge



14:04  본격적인 확트인 바다로 나가다








14:13  Vancouver Maritime Museum

잠수함

14:14

14;17   Heritage Habour Wooden Boat Shop


ELSJE POINT

바다 건너 스탠리파크 숲과 오른편 아파트 앞 잉글리시 배이 비치가 보인다


Heritage Habour Wooden Boat Shop 출입문

Heritage Habour Wooden Boat Shop



14:34



14:42    The Boathouse  on Kits Beach

망중한






15:10  kitsirano  : 귀환점




수영장



테니스장

해변 배구


15:45










15:59


vanier park

burrard street bridge







16:48







거리피아노


9/6   17:27

9/16  09:54









10:42










                        11:14










11:43


9/16  11:47